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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 POWER- 2팀 C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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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멱함수를 찾아보자!

멱함수가 무엇인지 아직 감을 못잡은 여러분들께 과감하게
 

Like This 를 추천해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좋아하는 가수나 연예인이 있으신지요? 
에디터 양은 한 때 신화와 동방신기를 좋아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팬중에서도 마음속으로 응원해주는 팬이었습니다ㅎㅎ 콘서트같은 곳을 다니면서 열광적으로 다니는 친구들도 있었고, 팬픽을 쓰는 사람들, 움짤을 만들어서 여러 군데에 뿌리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요런분들은 멱함수의 그래프 중에서 윗부분을 차지 한답니다.
(그래프 밑을 참조!) 
정말 열심히 응원하는 팬들도 있는가 반면에 필자같이 좋아하는 정도로 있는 사람들도 있지요. 사실은 이런 분들이  대다수를 차지 할 것 같아요

바로 요게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대다수를 차지하는 분들이 사실은 보물이란 것이죠 


마찬가지로 다른 사례를 들어 볼까요? 



일반적인 사례로는 '기부'가 있습니다.
 

 

기부의 경우, 활동적인 소수로 대변되는 거액의 돈을 기부하는 사람과 다소 활동적인 다수로 대변되는 소액의 돈을 기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 중 과연 누가 더 많이 정기적으로 기부를 하게 될까요? 바로 소액의 돈을 기부하는 사람입니다.
 

소위 말하는 '통 큰 기부'인 거액을 기부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기부하기가 부담스러워 할 수 없지만 천원이라도 조금씩 기부를 하는 다수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소액의 돈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모여 더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멱함수가 무엇인지 감을 좀 잡으셨나요?

원더걸스의 신곡 Like This를 들으면서 감상하시죠!


아!!그리고 마지막까지 보신 분들을 위한 깜짝 선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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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4:27 AM
jung65 감사합니다! 요즘 이노래에 꽃혀버렸답니다ㅠㅠ 절묘하게 라이커들과 뭔가 어감이 맞아서 포스팅해봤는데 잘 이해가신다니 다행입니다
dw's comment, June 16, 2012 4:45 AM
실생활에 멱함수를 적용한다는 것이 재미있네요. 멱함수라- 저는 문과라서 경제할 때 많이 본 그래프인데 말이죠.ㅋㅋㅋ 저도 대부분 롱테일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4:50 AM
@dw 맞아요 저도..ㅎㅎㅎ 글을 많이 올리기보다는 그냥 관찰하기나 좋아요만 누르는걸 많이 하고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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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law! 멱함수가 뭘까?

Power law! 멱함수가 뭘까? | SNS LIKER | Scoop.it





"소셜미디어의 세계는 멱함수 분포를 이룹니다.
즉, 소셜미디어의 세계는 대단히 활동적인 소수와 다소간 활동적인 다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왼쪽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는 사람들은 극소수이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참여율은 매우 낮아집니다. 
활동 하는 조금의 사람들만 많이 참여하는 것이죠. 





한마디로 소셜미디어 안에서의 참여의 불균형을 의미합니다.





 활동적인 소수는 항상 글을 올리고, 생각하고, 스스로 진취적이려 노력합니다. 궁금한 점이나 자신의 의견을 소셜 미디어에 피력하는 것이지요.








 반면에 다소 활동적인 다수대중으로 대변되며 활동적인 소수들에게 의미를 부여하고 에너지(Like=관심,애정,격려,환호)를 줍니다. 그러한 다수는 글을 올리기보다는 읽으며, 생각하기보다는 고려해보고, 진취적이기 보다는 다소 수동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다수 없이는 소수가 존재 할 수 없듯이, 글로 표현된 소수의 생각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중(다수)이 없으면 활동적인 소수의 활동들이 의미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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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s comment, June 16, 2012 4:41 AM
이런데서 멱함수를 볼 수 도 있네요ㅎㅎ.
그런데 이름 참 어렵다 멱함수ㅎㅎ
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4:47 AM
쉬어가기 조금 이름이 세지요??ㅎㅎ
dw's comment, June 16, 2012 4:48 AM
그런데 그 활동적인 소수가 공동과 대중의 중요성을 잊고 있는 것이 현시대의 안 좋은 면이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언론, 정치, 문화 등에서 실질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소수, 기득권층들이 대중의 힘을 경외하고 귀를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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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사례]도가니로 본 LIKER의 힘

[긍정 사례]도가니로 본 LIKER의 힘 | SNS LIKER | Scoop.it








작년, 가장 큰 사회적 이슈를 가져온 영화는? '도가니'입니다.



어떻게 '도가니'가 그렇게 큰 사회적 이슈를

가져왔을까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SNS에서의 파급 덕분이었을겁니다.

트위터에서 조국,공지영 등의 '오피니언 리더'의 글을 RT해주며 내용을 언급하였던 수백명,수천명의 사람들로 인해 세상에 알려졌으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도가니'를 통해서 우리는 SNS에서 나타나는

멱함수 현상을 알 수 있습니다.




트위터 내에서 소위 '오피니언 리더'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그러한 오피니언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을 지지해주는 다수가 필요하겠죠?
 
 

그들의 트윗을 RT 해주며 퍼뜨려주는 다수 덕분에 그들의 의견은 여론이 되며 사회적으로 힘을 갖게 되게 됩니다. 이번 '도가니'의 사회적 이슈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의 Tweet만으로 이렇게 큰 이슈가 생겨났었을까요? 아니었을겁니다.

그 하나의 Tweet만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팔로워들로 인해 RT되며 점점 퍼져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팔로워들의 관심과 반응, 표현 

덕분에 사회적 이슈가 만들어진 겁니다.







 

현실에서는 여론에 영향력이 전혀 없는 일개 국민이라고 생각할지라도, SNS상에서는 LIKE RT 하나만으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도가니'가 세상에 널리 퍼진것처럼,







 

우리의 LIKE와 RT는

사회적인 힘이 발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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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40's comment, June 16, 2012 2:13 AM
단순하게 이슈화 된 것만 보고 했는데 이런 현상이 있었다니...유익해요~
쉬어가기's comment, June 16, 2012 2:43 AM
트위터가 확산이 빠르다는 건 알았지만 새삼 또한번 느끼고 가네요
dw's comment, June 16, 2012 4:49 AM
롱테일, 화이팅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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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사례]LIKER의 부정적 사례

[부정사례]LIKER의 부정적 사례 | SNS LIKER | Scoop.it





“강호동 자택에서 숨쉰 채 발견”

SNS 장난 도를 넘었다!






비단 강호동씨 만이 아니라 최근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씨 또한 대표적인 사례가 되겠지요.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들은 트위터를 하시던지, 아니면 FaceBook 둘 중에 하나는 하고 계실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보셨듯이 SNS는 긍정적인 기능도 하지만, 반면에 이런 부정적인 기능도 있답니다.






근거가 없거나, 사실확인이 전혀 되지 않은 가십성 루머
매개체는 무엇일까요?





  1. 이렇게 특정 루머가 발생했을 때, 그 루머가 진실이라고 믿어지는 것에 대한 사회적 수렴현상은 정보의 쏠림현상으로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사람들이 루머를 신뢰하며 이 같은 현상이 계속되면 루머가 확실한 거짓이라는 증거가 없이는 지속화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2. 루머에 대한 판단이나 입장이 대세가 되면 그것의 진위여부를 떠나 집단 안에서의 고립을 피하기 위해 대세에 따르는 동조화로 인한 쏠림현상이 나타나게 되죠. 루머가 대다수의 집단구성원들에게 사실처럼 믿어지면 그것은 일종의 사회규범으로 작용하여 나머지 구성원들로 하여금 암묵적으로 동의하도록 만듭니다. 루머는 그 자체로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근거가 아니라 소속된 집단의 사람들이 모두 믿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그 집단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튀지 않기 위해, 소속감과 안정감을 추구하기 위해 동조에 의한 수용을 택합니다. 그것이 바로 집단이 갖는 무서운 힘이죠.


     
  3. SNS의 가장 큰 특징은, 확산이 빛의 속도라는 점 입니다. 머나먼 조선시대로 가볼까요? 하나의 소문이 퍼지려면, 역시 개울가에서 빨래하고 있는 아낙네들의 귀에 들어 가는 것이 제일 빨랐겠지요. 발 없는 말은 천리가 갔지만, 빨라 봐야 말의 속도로 밖에 퍼지지 못했겠지요. 그러나 현대 SNS의 사회에서는 말 그대로 빛의 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확인되지도 않은 정보가 삽시간에 퍼져 나간다는 점이죠.


     
  4. 여기서 중요한 점은, 루머가 아닙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루머의 매개체는 SNS도 아니고, 종이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사람이죠. 여러분은 아마도 그저 그런 루머를 받아들이거나, 아니면 무심결 RT를 날리거나 FB에서 공유하기를 누를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바로 멱함수 구조가 나타나게 됩니다. 

 






매개체는 결국 멱함수에 있는
Liker 여러분들 이십니다.


라이커 여러분들은 그러면

요럴 때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까요?

공감을 보내주는 힘이 잘못 쓰일 수도 있을까요?

























(윤영민/ 한양대 정보사회학과 교수 참조)
(김영석/연세대 언론학부 교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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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Kim's comment, June 16, 2012 3:20 AM
숨쉰채발견이라ㅋㅋㅋ 이런...저런 글을 rt하는건 좀 아닌듯 싶네요...
jung65's comment, June 16, 2012 3:36 AM
동조화로 인한 쏠림현상이라...비판적 사고가 필요할 것 같네요
dw's comment, June 16, 2012 4:52 AM
그래도 요즘은 인터넷 문화가 어느정도 정착되는 시점이라고 생각해요.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함부로 댓글을 달려고 하는 라이커, 네티즌들도 조금씩 인터넷에서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낙관하거든요. 앞으로 조금만 더 열심히 주의를 기울인다면 선진국 인터넷 문화가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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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는 OO이다.

Liker는 OO이다. | SNS LIKER | Scoop.it

김 영성   '눈(EYE)'

   Like는 댓글이나 응답과는 다른 방법으로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견에 반응 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가장 쉽게 관심을 줄 수 있는 방법인 점과 함께 가장 쉽게 루머나 거짓을 퍼트릴 수 있는 방법이다.
때문에 Like를 누르기 위해서는 정보나 생각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현명한 관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러한 관점을 글을 보는 눈(eye)이 있어야 한다고 표현하고 싶다. 즉, Liker란 그러한 '눈'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SNS를 한국어 키보드로 치면, '눈'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수많은 정보와 공유, 공감과 댓글이 오고가는 SNS에서 가져야하는 올바른 가치관이 Liker 이고, 그 Liker 가 가져야하는 자세를 나는 '눈'이라고 말하고 싶다.


정 유림  '꽃다발을 선사해준 남자친구'

 나에게 Liker란 꽃다발을 선사해준 근사한 남자친구다. 좋아요의 표현은 받는 사람에겐 귀중한 선물이고 추억이다. 내 생각을 같이 공유해주고 공감해 주는 멋진 사람들! 그 사람들은 모두 내게 소중하니까:)



신 다은   '봄비'

 나에게 Liker란 봄비이다.
타임라인에 새롭게 올라온 글에 Like를 눌러 나에게 에너지를 주는 Liker들은 마치 새싹이 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봄비이다. 내글에 Like가 없으면 글이 쓰기 싫어지고 흥미를 잃어버리고, 반대로 Like가 많으면 글을 자꾸 쓰고 싶어지고 내 글이 의미있어지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백 창희   '포틀래치의 추장'

 포틀래치에서 추장은 영혼을 지닌 선물을 타인에게 준다. 원시시대 사람들의 이러한 선물은 사회적 유대를 쌓으며 서로 도와주었다.
이러한 선물경제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LIKER들은 나에게 선물을 주는 추장과 같은 존재이다. 그들의 선물 LIKE와 댓글은 나에게 공감과 애정의 표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나를 가치있는 존재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포틀래치와 같이 LIKE(선물)들이 모여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시킬 수 있다.



성 주연  '약' 

 Liker 들은 서로에게 공감을 표시해 주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주며 치료를 해준다. 더 나아가 사회의 많은 부분들이 약이 쓴 것 처럼 처음엔 이런저런 많은 것에 부딪혀 힘들 수 있겠지만 점점 세상을 더 발전할 수 있게끔 치료해준다고 생각한다.



백 지은  '부채'

 활동가들에게 부채를 부쳐주어 지치지 말고 더 더 활동할 수 있게끔 에너지를 준다. 또 liker들은 조그만 일도 공유를 통해서 바람처럼 여기저기 퍼트릴 수 있는 힘을 가졌다. 그 조그만 반응 하나라도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그것이 힘을 가져서 큰 일을 이루어낼 수 있게 된다. 마치 위키피디아나 리눅스, 우샤히디가 그랬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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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2:55 AM
아프가니스탄에서 재해가 발생한 곳이 있으면 여러 사람들이 지도에 재해 발생지역을 다른사람들이 조심할 수 있도록 해 준 서비스에요. 이를 '커뮤니티 맵핑' 이라고 하는데 현재 우샤히디 말고도 많은 커뮤니티 맵핑 사이트가 있답니다.
http://ushahidi.com/ 한번 들어가보세요 ^^
haeunlee's comment, June 16, 2012 3:40 AM
저는 음, 약에 한표!?
하지만 약간 시선을 달리해서
약은 몸을 좋게 해주지만 오,남용 시에는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으니까요!
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4:52 AM
haeunlee 님 예리한 말씀에 다시 한번 생각할 계기를 주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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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Liker

소중한 Liker | SNS LIKER | Scoo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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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lee's comment, June 16, 2012 3:37 AM
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패러디 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요즘같이 관심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
좋아요 하나, 덧글하나는 글쓰는 사람들에게 에너지입니닼ㅋㅋㅋ
쉬어가기's comment, June 16, 2012 4:46 AM
@haeunlee 맞아요 ㅋㅋ 진짜 관심하나가 에너지인듯 ㅋㅋ
ㄴㅁㅇㄹ's comment, June 16, 2012 5:38 AM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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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과연 liker일까요?

당신도 과연 liker일까요? | SNS LIKER | Scoo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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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4:25 AM
jung65, 쉬어가기, hglee, minaKim, yuna 에디터도 라이커랍니다^^

haeunlee 님 ㅎㅎ 그래도 SNS계정이 있다면 언제든지 다시 시작하실 수 있답니다 !

신아연 아연님 ㅎㅎ 많은 분들이 Liker들 이시지만 활달하게 활동하시는 분 또한 중요하시답니다:)
dw's comment, June 16, 2012 4:43 AM
저만 liker가 아니에요-... 하나만 해당해요.ㅋㅋㅋ
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4:46 AM
dw 님 ㅋㅋㅋ 낙심하지마세여 혹시 활발하게 활동하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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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이용할수록 돈이 적게든다?!

sns이용할수록 돈이 적게든다?! | SNS LIKER | Scoop.it

(링크를 클릭시 동영상이 나와요^^)

약 20여분 간의 명쾌한 강연이 시작됩니다!! 


 

앞날을 예견한 2005년의 연설 

협업과 SNS  
 

[정말 동영상 보는 것을 꼭 추천 드릴께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이 대규모 팀플이 잘 돌아갈까요? 정답은 바로 기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기관을 만들면 아무래도 효율적으로 모든 일들이 분배되고 그에 따른 시간도 감축되겠지요. 이런 방식은 우리 생활 곳곳에 있습니다. 우리의 팀 프로젝트를 살펴 볼까요? 각자 시간도 맞지 않고 상황도 맞지 않아서 약속을 한번에 잡으려면 서로간에 일정한 조율이 필요하죠. 이러한 조율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한답니다. 이러한 조율 때문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이 바로 '조정비용' 입니다.

 

바로 이럴 때 기관이 탄생합니다. 기관이란 이윤을 추구 할수도 있는 곳이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규모가 클수도 작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기관 조정을 중앙에서 해 주는 곳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인터넷 상에서 이뤄 나고 있는 현재 상상을 해 볼까요?

저는 소지섭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렇다면 소지섭의 멋진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 볼까요? 정말이지 수 천개가 나오는 군요! 이런 자료들은 검색 기관에서 모아서 보내는 것 이겟지요? 그런데 새로운 자료들은 이 순간에도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정보의 과잉 시대에 살고 있죠. 이런 실시간 적이고도 살인적으로 많은 자료들을 한 기관에서 처리하기는 더 이상 무리입니다.

즉, 기관을 만든다는 발상 자체가 구닥다리인 셈이죠. 그래서 우리는 협업을 하지요.

 

우리 중 대다수는 LIKER 입니다.(소수의 다량의 자료를 올리는 분들 대단해요) 조용하던 LIKER들이 여기서 바로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지요. 바로 우리 LIKER들이 알아서 자료를 분리 해 주는 협업을 하면 됩니다. 우리 자신이 조정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비용을 줄일 뿐만 아니라, 기관과는 달리 열려 있는 구조이므로 융통성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궂이 과거의 기관은 더 이상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잠자던 우리 LIKER 여러분들은 사실은 엄청난 보물인 셈이죠.
왠지 모르게 SNS에서 여러분의 역할과 비슷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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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lee's comment, June 16, 2012 3:32 AM
흠, liker 들이 적절한 정보들을 골라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자체로 완전하지 못하고 굉장히 불특정한 다수이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맹목적으로 퍼나르기 쉽다는 점에서 마냥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네요
+ 궂이 가 아니라 굳이 에요~
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3:35 AM
yuna 네 !! 감사합니다.ㅎㅎ

hglee 아마도 이런 특성을 미리 파악한 사람들에게서 나온 신조어가 아닐까요? 저희도 이 내용을 포스팅 할 때 우리가 만든 신조어라고 생각 했는데요, 윤영민 교수님이 저술하신 대화(Dialogue1) 서문에 이 단어가 나옵니다. 아직 보편화 된 단어는 아닙니다.

쉬어가기 네!! 아무래도 저런 LIKER들의 힘을 무시할 수 없으니까요. 따지고 본다면 원래 메스미디어의 광고들도 잠재적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 된 것이잖아요. SNS의 라이커들은 단순히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좋아요나 공유하기로 동조해 주져^^ 피드백이 있으니까 더 매력적인 LIKER들 아닐까요?
jung65's comment, June 16, 2012 3:37 AM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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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사례]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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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다은

작년, 러시아에서 치뤄진 총선 선거 당시 부정선거가 일어났는데 이로인해 '부정 선거 규탄'을 주장하는 대규모 시위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일어났었지.

이는 SNS에 의하여 부정선거 영상이 확산되면서 일어난거야. 소위 말하는 '많은 링크를 가진 소수', '오피니언 리더'들에 의하여 그들의 SNS에 부정선거 영상이 게재되면서 'LIKER'들에 의하여 확산되면서 대규모 시위로 까지 이어졌어. 부정선거에 관련해 국영 TV나 신문 등 기존 매체가 침묵했지만 이 사건을 알리는데 SNS가 큰 힘을 발휘했지. SNS를 통해 부정선거 논란이 곳곳에서 벌어지자 러시아 부정선거에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시위를 하기 시작했고 시위에 참여한 국민은 4만~1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2000년 블라디미르 푸틴 총리가 권력을 잡은 이후 모스크바에서 2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집회가 열린 건 2001년 자유 민영방송 NTV 폐쇄 반대 집회 이후 처음이라고해.
이처럼, SNS에 의한 정보의 확산이 사회의 어두운 진실을 바로잡는데에 큰 힘이 되고 있어. '정보를 가지고 있는 소수의 허브'로 부터 '정보를 받는 다수의 허브'에 의해 사회를 올바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해. 다수의 허브에 해당하는 LIKER들의 한명 한명의 공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어. 



김 영성
나는 시사적이기 전에 조금 일상적인 예를 들어보려고해, 내가 SNS를 처음 깨닫게되고 가장 인상깊었던 때는 바로 군 생활 시절이었어. 2011년 겨울, 나와 우리 부대원들은 평택의 미군기지의 우발 시위 대비를 위해 약 한 달정도 미군 기지 근처에 체류중이었어. 어느 날 밤 나는 심한 열을 동반한 감기로 인해 끙끙 앓고 있었는데 우리에게 준비된 구급약이라고는 고작 붕대와 연고 등 뿐이었지. 비상시 였을 뿐만 아니라, 기지가 깊숙한 산 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새벽에 병원에 갈 방법이 없는 상황이었어.
그런데 그 때, 기계와 사회에 밝은 선임 중 하나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떤 SNS에 지금 나의 상황과, 우리의 위치 그리고 약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메시지를 적어 올렸어. 그런데 삼십분도 되지않아 4,5개의 코멘트가 달렸고 그 중에 한 코멘트에는 지금 그곳으로 가고 있으니 잠시만 기다리라는 코멘트가있었어!. 우리는 몇분 뒤, 커다란 가방에 구급약품을 들고 온 미군 병사를 만나게 되었어. 그 때 나는 그 미군에게 감동을 받았지만 한 편으로는 SNS의 능력과 영향에 감동을 받았어. 지금 생각해 보니 그 SNS는 바로 지역형 SNS인 'Meet Up'이었던 것 같아. 나에게는 이러한 문화가 익숙 하지 않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배우겠다는 결심을 갖고 자주 사용하고있어.앞서 말했던 것처럼, SNS는 정보의 확산으로 인해 사회에 영향을 주고 있는 한 편, 정보의 확산과 공유로 인해 개인적으로나 정서적으로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해. 그만큼 '공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봐.



성 주연

3월 5일 invisiblechildren 이라는 비영리 단체가 YouTube에 올린 KONY2012가 전세계를 놀라게 했었지. kONY2012는 KONY라는 사람이 20년이상 동안 우간다 아이들을 납치해 소년병으로 키우거나 성노리개로 삼으며 잔인하게 죽여온 범죄자야. 그의 범죄를 고발하기 위해 비디오로 만들어 유투브로 올린거지. 그 영상은 페이스북의 힘과 스피드로 빠르게 확산되었어. 그건 바로 LIKER들의 힘 덕택이었어. 이처럼 SNS에서 우리 LIKER 들의 힘은 굉장한 것 같아. 이걸 만든 사람은 고작 한 단체였지만 수 많은 대중들이 그것을 공감하며 힘을 주었기 때문이었어. 그 대중들이 바로 우리라고 생각해 우리는 SNS에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거지. 이 사례를 봐도 우리 한명 한명이 모여서 사회를 바꿀 수 있는 거 잖아? 그렇기 때문에 멱함수 구조에서 단지 긴 꼬리 부분인 우리가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수 있어.  

# KONY2012 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Y4MnpzG5Sqc 


정 유림 
 나는 긍정적 사례라고 말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 봤어! 
바로 미국에서 열리는 빅 게임, 수퍼볼 경기랑 SNS 마케팅이야!  워싱턴 포스트는 광고업자, 축구 산업, 그리고 다른 관계자들은 시청자들이 텔레비전에 집중하지 않을 때 다른 수단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 모으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서, 올해의 수퍼볼 게임은 최초의 ‘두 번째 화면’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예를 들어 볼까? 예를 들어 주차 공간과 찾아가는 길을 알려주고 일반적으로 게시판과 채팅방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또는 구글+에 포스팅된 모든 질문에 답해 주기도 하고. 내 페이스북의 담벼락을 더럽게 한다고 생각 한다면 아무래도 좋아요를 눌러 주지 않겠지? 아니면 딱 그 때만 필요 하다면, 그때만 좋아요을 눌러주고 그 다음에는  누르지 않는 방향으로 나가던가.  소비자가 선택적으로 광고를 보면서 필요한 정보만을 빼가는거야. 빼 가면서 좋아요를 눌러주고 공감해주고! 물론 순수하게 사람들의  공감을 통해서 포스팅 하는 블로거들 보다는 좀 영리적이지만, 이런 멱함수적인 사람들 덕에 기업들도 서서히 SNS마케팅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  누이 좋고 매부 좋은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참고 기사 자료 : http://www.itworld.co.kr/news/74046


백 창희

나는 멱함수 현상을 일상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최근에 페이스북 친구의담벼락을 봤었는데 "2012년 6월 4일, 천호동 주변에서 강아지를 잃어버린 폐지할머니의 소식을 비욘드가 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10일이 지난 2012년 6월 14일 기적처럼 강아지를 찾았다는 소식을 오늘에서야 제보를 통해 듣게 되었다. [비욘드의 글에 좋아요 8323명, 공유 470건, 댓글 410개] "라는 글을 보았어. 이건 다 이 소식이 멀리 퍼지게 도와준 LIKER들 덕분이 아닌가 싶어. 이외에도 페이스북 친구가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올리고 나중에 찾는 경우도 봤었어. 이제는 무엇을 잃어버리거나, 무슨 급한 일이 생기면 SNS으로 달려가서 글 쓰는 사람들도 많아진 것 같아. 이건 긍정적인 다수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알기 때문일거야. 이러한 사례를 보면 SNS에서 우리는 이타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나만 보고 끝내는게 아니라 남까지 생각해주는 마음이 큰 거 같아. 그리고 이러한 사례를 보면 아직 삭막한 세상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게 돼. 이러한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힘이 더욱 막강해지면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사회적인 이슈화도 되고, 사회 변화에도 도움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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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lee's comment, June 16, 2012 3:46 AM
SNS마케팅은 정말 엄청나죠.
지금 시대에서 광고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TV, 지면, 인터넷 등등 외에도 SNS라는 또다른 형태의 광고매체를 반드시 고려해야할 것 같습니다
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4:39 AM
minaKim 님! ㅎㅎ meet up이란 한마디로 지역 기반 sns 에요 ㅎㅎ 열마디 말보단 한마디의 링크가 나은 것 같아 걸어 놓을꼐요^^ http://www.bloter.net/archives/31058 여기에서 종합적인 상황이랑 Meet up 이 어떤 방식인지 잘 나와 있답니다^^

haeunlee 내!! 맞아요. 처음에만 해도 기업들이 소극적으로 나오는 것 같더니 이제는 이 분야를 적극적으로 파고 들고 있네요 페이스북 광고 옆면만 봐도 그런 현상이 뚜렸하구요. 주로 젊은 층이 페이스북을 많이 이용한 다는 점을 알고 서포터즈 광고나 공모전 광고를 주로 게재하더라구요 ㅎㅎ
dw's comment, June 16, 2012 5:03 AM
종종 sns를 하다보면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오기도 하지요. 특히 요즘 페이스북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글들이요. 좋아요를 마구 연발하게 한다고나 할까요? 그저 하루에 핏- 하고 웃고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그러한 일들이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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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사례]토론

[부정사례]토론 | SNS LIKER | Scoop.it



정 유림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LIKER인데, 이번 부정적인 사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 듯 해. 위에서 얘기 하기를 숨 쉰채로 발견 되었다고 했잖어. 그런데 얼마나 섬뜩해.. 만약 저 기사의 주인공이 나의 지인이었다면, 얼마나 걱정되고 놀라겠어. 사람 목숨을 가지고 장난치는건데 말야... 이 전에 있던 '광우병파동' 또한 마찬가지야. 광우병 파동에 대한 가치판단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지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괴담들이 판을 쳤는데, SNS를 통해서 빨리 확산 되었던 것 같어... RT를 하셨던 분들은 아마도 내 생각엔 두 부류로 나눠지지 않을까 해. 첫 번째 부류는, 돌아가는 상황을 잘 알고 나서도 리트윗을 하시는 라이커들. 두 번째 부류는  이 사건이 돌아가는 양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고 괴담에 반응하는 라이커들일거야. 하도 각자의 이권과 입장 차이가 난무하다 보니까 사건의 진실을 파악하기 어려운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마도 이 괴담을 퍼다 다른 LIKER들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난 사건이라고 생각해. 

 

신 다은

몇 일전 까지만 해도 SNS와 뉴스를 꽉꽉 채웠던 사건이 있었지.  '공덕역 실종녀 사건'인데 처음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그들에 대한 수많은 'LIKER'들에 의하여 트위터와 페이스북 상에서 이 사건은 순식간에 확산되기 시작했어. 하지만 사건은 2일만에 종결나고 말았는데 실종녀가 친할머니댁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야. 사건의 주인공인 실종녀는 경찰이 예상한 것과 같이 단순 가출을 한 것이였어. 이러한 사태는 사건을 SNS상에서 널리 퍼뜨린 'LIKER'들이 앞뒤 사정 안보고 내용 전달하며 확산시키기에 급급했었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생각해. 또한, '다수의 허브'와 '오피니언 리더'에 해당하는 파워 트위터리안 이외수와 가수 허각 등이 RT 릴레이를 펄치고, 아프리카 인기 BJ들까지 자신의 방송을 통해 실종자 찾기를 언급하며 사건을 확산시켰기 때문이야. 이로 인해, 사건의 주인공인 공덕역 실종녀는  '실종녀', '가출녀'로 알아보는 사람들 때문에 이제 어디가서 얼굴 들고 다니기도 힘들게 되었어. 한마디로 알량한 정의감과 공명심에 사로잡힌 '오피니언 리더'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소수의 허브', 'LIKER'들에 의해 엄한 사람 하나 바보 만든 꼴이 된셈이라고 생각해. 이 사건을 통해 SNS의 리더들과 LIKER들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했어. 사건의 정확하지 않은, 부분적인 모습만을 보고선 섣불리 행동한 자신의 모습을 사회속에서 자신의 책임과 역할에 비추어 반성해야 할 모습이기 때문이야.



백 창희

나도 이번에 이슈된 '공덕역 실종녀 사건'가 이번 부정 사례와 비슷하다고 느꼈어. 이번 일은 판단력 없고 신중하지 못한 RT로 인해 발생한 안타까운 사연이야.  또 다른 사례를 보자면 이번 3월에 " 유명 소설가 공지영씨가 '제주 구럼비 해안 발파작업'과 관련,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리트윗(퍼나르기·RT)해 사과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라는 기사가 올라왔었어. 공지영은 '오피니언 리더'인데 이러한 사실이 아닌 RT는 여론에 혼란을 줄 수 있고, 왜곡할 수 있어. 그러므로 여론을 주도하는 인물들은 SNS에 글을 쓸 때는 정말 신중해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다수들도 오피니언리더가 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LIKE를 해서는 안될 것 같아. 우리는 비판적인 판단력과 '저게 정말 맞는가' 하는 의심을 해야할 것 같아. 정보 과잉시대이므로 우리의 판단력이 중요한 시대잖아.  SNS에서는 좋은 글인가 하는 분별력도 키워야 할 것 같아.
[자료출처] http://www.fnnews.com/view?ra=Sent1201m_View&corp=fnnews&arcid=201203130100100040005521&cDateYear=2012&cDateMonth=03&cDateDay=13

 

김  영성

 나는 SNS 부정사례가 천안함 폭침과 그 여파에 대한 인식에도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

 우선 지난 3월, 조선일보가 천안함 폭침 2주기를 맞아 지난 17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란 정부 발표를 믿는다'는 응답이 71.3%로 다수였어. 또 이번 조사에서 정부 발표를 믿는다는 2-30대는 절반(55.8%)에 그쳐 40대(74.3%)나 50대 이상(85.0%)과 큰 격차를 보였어.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불신이 강한 사람들의 이유가 1. SNS 영향, 2. 경제난 등 현실 불만 3. 좌파정부 당시 전교조의 좌편향 교육 등으로 나타났다는 것이지.

 그만큼 SNS나 인터넷 공간에서는 악성 괴담과 루머가 퍼지고 있고, 이는 '천안함이 자작극이다', '북한을 나쁘게 보이려는 조작이다' 라는 식으로 사고 대원 유가족들의 귀에 들어가 슬픔을 키우고 있는 것이지. 그런데 문제는 이를 추종하는 젊은층들이 상당하다는 점이야.

 원초적 불신과 SNS의 유포로 인한 다수의 생각은 루머를 진실인것처럼 가면을 쓰게 한다는 것이 가장 문제인 것 같아.
[조사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2221441

 

성 주연

위에있는 사례와 유림언니와 다은이가 말해준 사례를 보니 거짓 루머가 SNS 를 통해 확산 되는 속도가 정말 빠르고 그에 대한 영향이 크다는 것을 느껴.
나는 또한 부정적 사례로 '카카오톡의 무료통화 루머사건'을 들고싶어. 각종 SNS에서 카카오톡 무료통화 신청이 오늘까지라는 루머가 돌고 돌았었지. 그 내용은 나도 받아서 진짜 했었어. 그런데 조금 후에 카카오톡 측에서 근거없는 소문일 뿐이라고 해명했었잖아. 이처럼 SNS에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삽시간에 퍼져나가는 건 굉장히 쉬워. 그런 루머가 확산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내용을 공유하기 앞서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 SNS에서 우리의 대중은 정말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 존재야. 그래서 그에 걸맞게 창희 말처럼 올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정보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더 위대하고 중요한 가치를 가진 대중이 될 것 같아.



백 지은 

  위의 사례들이 모두 확실하지 않은 일이 퍼져서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 사례인 것 같아. 멱함수 관계에서 대부분의 다수가 큰 활동은 하지 않고 like, RT만을 했을 뿐인데 그 결과는 정말 엄청났지. 보이스톡, 천안함, 공덕역 실종사건 등과 같은 사례와 비슷한 사례도 참 많은 것 같아. 비슷한 사건이지만 '채선당 폭행사건'도 들 수 있겠다. 종업원이 임산부 손님을 발로 찬 사건이 큰 이슈가 되어 일파만파 sns를 타고 사건이 퍼졌지. 하지만 알고 보니 임산부 손님이 종업원을 매우 무시하는 발언을 했고 그로 인해 둘 간에 말다툼이 생겼지만 폭행사건은 없었다고 해. 하지만 이로 인해서 사람들은 무조건적으로 종업원을 비난했고 채선당의 이미지마저 매우 나빠졌어. 

  소수가 자극적인 하나를 올리니 다수는 우루루 몰려가서 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도 전에 공유부터 시키기 바빴던 것 같아.  엄청난 반응들에 에너지를 얻어서 활동가들은 글을 올리지만 자극적인 사건이라고 해서 확실한 전모가 드러나기 전에 포스팅 한 것, 그리고 위의 친구들이 모두 언급해 주었듯이 공유한 사람들 또한 판단력없이 공유한 것도 원인이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정확한, 그리고 좋은 정보를 걸러내는 능력을 가져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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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hhui's comment, June 16, 2012 4:30 AM
공덕역 실종녀 사건과 국물녀 등 무분별한 RT와 like로 소위 말하는 신상털이가 일어나는 등 역효과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4:51 AM
haeunlee gahhui jung65 채선당 사건은 엄청난 반전이 있었고, 국물녀도 그 반전이 있었죠. 아무래도 익명성과 가상공간이란 무대에 익숙해진 Liker 분들이 조금의 조심성만 갖춘다면.. 훨씬 즐거운 SNS환경이 되겠지요
dw's comment, June 16, 2012 4:59 AM
오프라인에서도 소문이 와전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과연 sns에서 퍼지는 루머가 완전히 없어질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지 우리가 더욱 진실에 다가가려고 힘쓰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나름 대중 지성을 믿거든요... 위험한 것일 수도 있는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요. 채선당이라던가 버스 무릎녀 같은 경우에도 처음에는 잘못된 정보였지만 결국에는 정정되었잖아요? 결국 진실은 밝혀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힘써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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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unlee's comment, June 16, 2012 3:46 AM
베라 좋아요 ㅠㅠㅠ 베라베라 이런거 있었으면 더 열심히 달걸 그랬군요 ㅋㅋㅋㅋ
쉬어가기's comment, June 16, 2012 4:44 AM
우와.. 진짜주나요?ㅋㅋㅋ
YS's Family 's comment, June 16, 2012 4:52 AM
ㅎㅎ 넵!! 통계를 내서 발표해서 드립니다! 6월 18일에 발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