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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ooped by Haewon Kim from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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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즘

나르시시즘 | cultural study | Scoop.it

Via 제창휘 (정기사 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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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 Eun Jeong's comment, April 30, 2012 10:57 AM
읽는 순서는 신문과 동일합니다.

각 기사의 출처들은 기사의 제목이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yunyoungmin's comment, April 30, 2012 4:00 PM
나르시시즘의 원인과 결과에 초점을 맞춘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나르시시즘의 문제점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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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terview with Professor Ulrich Beck.wmv

This interview with Professor Ulrich Beck is an exploration of democratic theory in second modernity. It may also be viewed on the Journal of Democratic T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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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ays In and Out of the Hermeneutic Circle

Introduction to Theory of Literature (ENGL 300) In this lecture, Professor Paul Fry examines acts of reading and interpretation by way of the theory of her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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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The Frankfurt School of Critical Theory

Introduction to Theory of Literature (ENGL 300) This first lecture on social theories of art and artistic production examines the Frankfurt School. The th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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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열광한 싸이의 ‘강남스타일’…국경허문 ‘SNS 위력’ 다시 입증 : 문화 : 뉴스 : 동아닷컴

세계가 열광한 싸이의 ‘강남스타일’…국경허문 ‘SNS 위력’ 다시 입증 : 문화 : 뉴스 : 동아닷컴 | cultural study | Scoo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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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끝, 이제는 큐레이션 시대

검색은 끝, 이제는 큐레이션 시대 | cultural study | Scoop.it

큐레이션 개념을 통해 게이트키핑이나 아젠다세팅 등 기존 매스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다시 돌아봐야겠다.

 

사이언스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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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편파적인 당신을 위해!"

"딱 편파적인 당신을 위해!"
http://youtu.be/_0qf9lb_biM

 

 

올해 프로야구 시즌에 유난히 눈에 띄는 광고, 바로 올레TV의 편파중계 CF다. 편파중계란? 자신이 응원하는 야구단의 해설을 골라들을 수 있는 중계 서비스. 아프리카TV, 판도라TV 등에서 비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되던 편파중계가 올해에는 KT올레TV를 통해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입장에서 편파해설 또는 중립해설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나도 편파해설가'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기존 스포츠 경기 해설자라면 중립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경기 상황을 전달해야 했다. 냉정한 분석력이야말로 해설자에게 반드시 요구되던 덕목이었다.하지만, 편파중계에서는 다르다. 해설자는 '우리 팀' 입장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설명하고, 평가해야 한다.
편파중계에서 해설자의 능력은, 우리 팬들의 감정을 얼마나 잘 대변할 수 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http://itunes.apple.com/us/podcast/naneun-kkomsuda/id438624412

 

스포츠에 편파중계가 이제 막 시작 단계라면, 정치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콘텐츠는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미 대중화되었다. 아이튠즈 세계 팟캐스트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나는 꼼수다>의 경우, 스스로 '지하방송', '해적방송', 그리고 '편파방송'임을 표방한다. 하지만 공정성이나 사실 확인 여부에 대한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대중적인 인지도나 다운로드 횟수 등을 근거로,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요구하는 것이다.

 

스포츠 편파중계나 정치적 주장을 담은 팟캐스트 방송을, 기존 매스미디어의 중계방송이나 언론 보도 양식을 비판적이고 창조적으로 흉내내는, '패러디 장르'라고 볼 수도 있겠다.

 

http://tv.nepa.co.kr/index.do?postIdx=4875

http://tv.nepa.co.kr/index.do?postIdx=5012

http://tv.nepa.co.kr/index.do?postIdx=5052

 

 

기업에서 제작하는 동영상 뉴스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이 등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의 동영상 블로그 네파TV의 <내 맘대로 뉴스>. 뉴스라 하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형식을 기대하는데, 그런 특성을 모두 뒤집어 버린 뉴스의 패러디물이다. 바로 네파TV가 '내 맘대로' 꼽은 뉴스, '내 맘대로' 요리한 뉴스를 '내 맘대로' 다룬다. 자사의 제품을 자랑하고, CF의 메이킹을 재가공해서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사내 문화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홍보자료와 소재는 일면 비슷해 보이지만, 표현 방식은 확실히 다르다. 코믹한 패러디의 틀을 빌어, 경쟁사의 제품을 비꼰다. "쪽대본,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 "제작비 좀 제대로 써라!", "야근 좀 그만 시켜라!" 등 자사를 향한 호통도 서슴지 않고 날린다. 내용은 편파적일지라도, 다루는 방식의 참신함으로 사내외로 큰 인기를 끌어모았다.

 

공중파 채널에서 스포츠 중계를 독점하고, 9시 뉴스를 봐야만 정치뉴스를 접하던 시대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수많은 미디어가 동시에 존재하는 이 시대에 시청자들은 자신의 기호와 취향에 더욱 솔직해졌다. 자신들을 대변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고, 그런 콘텐츠를 중심으로 끼리끼리 뭉친다.  매스미디어와 달리, 무작위 대중(mass)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작자들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고수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시점에서 보다 자유롭게 발언하고 표현한다. 그래서 솔직함이 차별화를 위한 무기가 되고, 편파적인 것이 하나의 미학이 되어간다. 하지만, 편파적인 콘텐츠는 매니아들의 강한 애정만큼이나 격렬한 안티를 몰고 올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큰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매니아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영리한 편파성'이 콘텐츠 제작자들에겐 새로운 숙제다.

 

2012. 5. 30 김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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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7호] 이주의 트윗- SNS·팬덤 정치의 명암 : 정치 : 뉴스 : 크로스 : 한겨레21

[제907호] 이주의 트윗- SNS·팬덤 정치의 명암 : 정치 : 뉴스 : 크로스 : 한겨레21 | cultural study | Scoop.it

"SNS는 다분히 도회적 취향의 하위문화적 성격이 강하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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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김용민 막말에 대한 블로거의 글

주류 언론에 회자되기 딱 좋은 김용민의 막말 

사람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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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의 멤버인 김용민 후보자의 예전 욕설에 대한 논란]
김용민에게 돌을 던지는 자들은 누구인가?
(퍼온글, by guerrillafrequency)

김용민이 몇년전
부시와 라이스, 럼스펠드 등 미국의 전쟁광3인방을 유영철을 풀어서 강*간해 죽여야 한다고 방송한 것을 두고 난리가 났나 보다.

이 상황들이 정치공세로 번져가는 모양새인데 그렇다면 내가 정리해주마.

발언 자체만 놓고 보면, 사실 막말이 맞다.
김용민의 막말,
나꼼수도 막말하고, 개콘도 막말한다. 코미디 빅리그도 막말한다. 안젤리나 졸리~짜증나~

우리가 논쟁에 촛점을 두는 것은 단순한 김용민의 막말때문이 아니리라.
그의 막말이 가진 정치적 의미, 사회적 의미를 분석하고
그것의 비난 가능성에 촛점을 맞추는게 논쟁의 본질일것이다.

그럼 김용민의 발언
유영철을 풀어서 부시,라이스,럼스펠드를 죽이자~가
한국 사람들에게 과연 욕을 먹을 만한 일인가?

일단 처번째 전제는 김용민이든, 김구라든, 김어준이든, 깔대기 봉도사든 간에
누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이러한 식의 감정분출을 한다고 해도
실제로 그러한 일이 벌어질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그 발언이 폭력을 합리화하는 사회적인 영향력을 지니는 것도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폭력의 합리화가 아니라, 미국의 패권 무력에 대한 반감의 표현으로 보는게 적당할것이다.

즉, 그의 발언이 가지는 폭력성이란 것이 일부러 트집잡지 않는한 폭력적으로 해석되기 어렵다는뜻.
자기가 화나서 마구마구 싸지르는 말을 갖고
살인이나 범죄의 의사표현으로 , 혹은 폭력을 정당화했다는 행위의 증거로 해석할 일이 아니란 것이다.

두번째.
부시와 라이스 럼스펠드는 어떤 사람인가.

미국은 911 이후에 오사마빈라덴과 알카에다를 잡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의 집권세력인 탈레반을 공격한다.
공격의 이유는 탈레반이 빈라덴을 숨겨줬다는 이유.
테러리스트가 은닉했다는 이유로 한 국가를 향해 전쟁의 포화를 퍼붓는 행위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는가?

그렇다 바로 "정명가도"
선조때 도요도미히데요시가 명을 치겠다고 길을 내라고 서신을 보낸게 정명가도
그것을 거부하자 곧바로 전쟁. 임진왜란.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에 정명가도의 논리를 강요했고,
주권국인 아프간은 그것을 거부했고.
결국 미국의 폭력에 전쟁을 치르고 있다.

과연 빈라덴때문에 한 국가를 정벌하는 행위의 정당성은 무엇인가? ( 석유, 대중국, 경제,패권주의 말고 설명될길이 없다.)

그리고 이라크 전쟁.

미국은 이라크에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한다는 첩보를 공개하면서 이라크에 전쟁을 일으킨다.
하지만 그 증거물들은 없었고, 미정보당국에 의해 조작된 강력한 의혹을 받고 있다.

대량살상무기는 있지도 않았고,
미국은 무고한 수십만의 희생자를 만든 전쟁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런데 더 기가막힌것은
명분없이 저질러 놓은 전쟁의 보상과 복구 역시 미국은 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의 오일패권과 경제적 이익만을 남겼을뿐.

이러한 두 거대한 전쟁의 주범이 바로
부시, 라이스, 럼스펠드다.

공황기에 접어들어야 할 미국의 경제가
거대한 수요를 필요로 할때
그린스펀의 제로금리와 무제한의 신용팽창에 정당성을 부여할
그 수요의 창출을.
그리고 국제경제와 정치의 패권을 확보할 그 수단으로서

미국은 전쟁범죄를 선택했고 , 실행했다.

김용민이 그것을 욕했다.

그의 욕설은 말투가 과할뿐
부시와 라이스, 럼스펠드가 저지른 극악의 반인류 전쟁행위에 비하면
범죄의 실현가능성도 없는
그저 일말의 한탄 섞인 막말일 뿐이다.

김용민의 그 발언을 욕하는 사람들. 세력들.
김용민이 욕한 것은 대한민국 의 국민이나 정치인들이 아니다.
바로 미국의 부시, 라이스, 럼스펠트다.

그럼 김용민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그 사람들의주장은
김용민이 부시, 라이스, 럼스펠드에게 사과해야 한다는 말인가?

누구에게 사과를 하라는 말인가?

그렇다면 김용민에게 사과하라는 사람들은 이 전쟁광 3인방이 저지른 행위에 대해 긍정하고 동조,추인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그들은 임진왜란에 대해서도 왜국의 명분에 찬동한다는 말인가?
제정신인가?

김용민이 도대체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가 성적 욕설을 썼기 때문에 또 패미니즘이 솟아나려나? 이럴때 낄 주제는 아닐텐데?

김용민이 사과할 이유가 겨우 막말이라면.
그의 막말로 피해를보거나 인격적 모독을 경험한 사람은 또 누구인가?

뜬금없는 격이 낮은 말을 했다는것이.
그를 공격할 빌미로서 적당한가?

만약 그가 그 말에 대해 사과를 해야한다면, 전쟁광을 심하게 비난한것에 사과를 해야한다면
반대로 유영철이나 막가파를 비난했던 모든 사람들의 그 과격한 언어는 어떻게 이해되어야 하나?
이런 모순은 어덯게 설명하는가?
지금도 시시로 한국땅에서 벌어지는 미군범죄들. 그것을 욕한 사람들은 욕설이 섞였다는 이유로
그 미군 범죄자들에게 사죄해야 하나?

도대체 뭔가?

김용민이 누구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것이며?

그의 발언의 어느 부분이 과연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것인가?

이런 논란을 만들고 확대 재생산 하는 자들을 보면

대한민국이 거대한 정신병동 같다는 생각을 금할수 없다. @Colin Kim이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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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은 끝, 이제는 큐레이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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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션 개념을 통해 게이트키핑이나 아젠다세팅 등 기존 매스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다시 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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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열심히 하는 당신은 나르시시스트?

NS 열심히 하는 당신은 나르시스트?

페이스북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자기도취증인 나르시즘(narcissism)이 강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일리노이 주립대학 보고서를 인용해 CNN닷컴이 22일 보도했다.

일리노이 주립대 연구팀은 많은 수의 페이스북 친구를 가지고 있으며 '좋아요'를 자주 누르면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 300명을 대상으로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들이 답변한 설문지를 기반으로 심리 분석을 통해 논문을 작성한 것.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 나르시즘이 강하며 타인과 인맥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규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중이 원하는 사진이나 정보를 올려놓고 그에 대한 피드백이나 반응을 얻으면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얻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분석했다.

나르시즘에 빠진 사람, 일명 나르시스트 중 대다수는 프로필 사진란에 자신이 잘 나온 사진을 올려 가치를 높이고 친구 찾기를 통해 끊임없이 인맥을 넓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온라인에서만 대화를 나누는 친구가 있는 사람은 전체의 53%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즉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진실한 관계가 아닌 온라인에서만 안부를 주고 받는 짧고 강렬한 관계인 셈이다.

연구를 주도한 크리스 카펜터 박사는 "나르시스트들은 건전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방해가 된다"며 "이들은 처음에는 매력적이지만 결국 주변인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등 상처를 준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현대 사회에서 일반적인 소통 도구 중 하나가 됐다"며 "나르시즘의 정도만 알 수 있을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전자신문 | 입력 2012.03.22 15:11 | 수정 2012.03.22 15:26]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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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won Kim's insight:

감정자본주의 저자 에바 일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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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Hegemony by Antonio Gramsci

Explains the concept of cultural hegemony formulated by the eminent political scientist Antonio Gramsci in its own inimitable style. Creative theory video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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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Semiotics and Structuralism

Introduction to Theory of Literature (ENGL 300) In this lecture, Professor Paul Fry explores the semiotics movement through the work of its founding the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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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Theory: Althusser's Concept of Ideology

College course lecture from Ron Stri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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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heory.org.uk -- the media theory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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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밑이 어두웠구나! <making is connecting>(국내번역서 커넥팅) 발견! 보물을 찾은 듯 흐뭇하다. 관련 자료가 몽땅 들어있는 보물섬까지 연결 완료. www.theory.org.uk is a website of materials about the mass media and its relationship to people's identities, gender, sexuality and behaviour. Resources include info, essays, reviews, links and more. Theorists include Giddens, Foucault, Bu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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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편파적인 당신을 위해!"

"딱 편파적인 당신을 위해!"
http://youtu.be/_0qf9lb_biM

 

 

올해 프로야구 시즌에 유난히 눈에 띄는 광고, 바로 올레TV의 편파중계 CF다. 편파중계란? 자신이 응원하는 야구단의 해설을 골라들을 수 있는 중계 서비스. 아프리카TV, 판도라TV 등에서 비전문가들에 의해 진행되던 편파중계가 올해에는 KT올레TV를 통해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시청자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입장에서 편파해설 또는 중립해설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나도 편파해설가'라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기존 스포츠 경기 해설자라면 중립적이고 공정한 입장에서 경기 상황을 전달해야 했다. 냉정한 분석력이야말로 해설자에게 반드시 요구되던 덕목이었다.하지만, 편파중계에서는 다르다. 해설자는 '우리 팀' 입장에서 경기를 바라보고, 설명하고, 평가해야 한다.
편파중계에서 해설자의 능력은, 우리 팬들의 감정을 얼마나 잘 대변할 수 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

 

http://itunes.apple.com/us/podcast/naneun-kkomsuda/id438624412

 

스포츠에 편파중계가 이제 막 시작 단계라면, 정치적 성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콘텐츠는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미 대중화되었다. 아이튠즈 세계 팟캐스트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나는 꼼수다>의 경우, 스스로 '지하방송', '해적방송', 그리고 '편파방송'임을 표방한다. 하지만 공정성이나 사실 확인 여부에 대한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대중적인 인지도나 다운로드 횟수 등을 근거로,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요구하는 것이다.

 

스포츠 편파중계나 정치적 주장을 담은 팟캐스트 방송을, 기존 매스미디어의 중계방송이나 언론 보도 양식을 비판적이고 창조적으로 흉내내는, '패러디 장르'라고 볼 수도 있겠다.

 

http://tv.nepa.co.kr/index.do?postIdx=4875

http://tv.nepa.co.kr/index.do?postIdx=5012

http://tv.nepa.co.kr/index.do?postIdx=5052

 

 

기업에서 제작하는 동영상 뉴스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이 등장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NEPA)의 동영상 블로그 네파TV의 <내 맘대로 뉴스>. 뉴스라 하면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형식을 기대하는데, 그런 특성을 모두 뒤집어 버린 뉴스의 패러디물이다. 바로 네파TV가 '내 맘대로' 꼽은 뉴스, '내 맘대로' 요리한 뉴스를 '내 맘대로' 다룬다. 자사의 제품을 자랑하고, CF의 메이킹을 재가공해서 보여준다는 점, 그리고 사내 문화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홍보자료와 소재는 일면 비슷해 보이지만, 표현 방식은 확실히 다르다. 코믹한 패러디의 틀을 빌어, 경쟁사의 제품을 비꼰다. "쪽대본,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 "제작비 좀 제대로 써라!", "야근 좀 그만 시켜라!" 등 자사를 향한 호통도 서슴지 않고 날린다. 내용은 편파적일지라도, 다루는 방식의 참신함으로 사내외로 큰 인기를 끌어모았다.

 

공중파 채널에서 스포츠 중계를 독점하고, 9시 뉴스를 봐야만 정치뉴스를 접하던 시대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수많은 미디어가 동시에 존재하는 이 시대에 시청자들은 자신의 기호와 취향에 더욱 솔직해졌다. 자신들을 대변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고, 그런 콘텐츠를 중심으로 끼리끼리 뭉친다.  매스미디어와 달리, 무작위 대중(mass)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작자들은 중립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고수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자신의 시점에서 보다 자유롭게 발언하고 표현한다. 그래서 솔직함이 차별화를 위한 무기가 되고, 편파적인 것이 하나의 미학이 되어간다. 하지만, 편파적인 콘텐츠는 매니아들의 강한 애정만큼이나 격렬한 안티를 몰고 올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다. 큰 거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매니아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영리한 편파성'이 콘텐츠 제작자들에겐 새로운 숙제다.

 

2012. 5. 30 김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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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 Level 26

디지-소설을 표방한 <레벨26>이라는 소설은 종이책과 온라인을 결합하여 잘 설계했다는 크로스 미디어 사례인데요, 작가가 '책'을 넘어서는 플랫폼을 만들고자 이것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종이)책을 온라인 웹사이트와 연동시켜서, 새로운 체험을 가능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저도 여기까지만 알고 있었는데, 방금 웹사이트를 찾아가 보니... 사이버 암호를 넣어야 다음 이야기를 볼 수 있게 해 놓은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암호는 (종이)책을 구입해야만 알 수 있나봐요~ (어, 친구들이 가르쳐 주면 어떡하지?? ) 페이스북 팬페이지도 있고, 트위터 계정도 있고... 2009년에 나온 책인데, 나름 소셜하게 디자인을 해 둔 것 같습니다. 저도 좀더 찾아볼께요. 아시는 분들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

Level26.com is an interactive extension of the book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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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바이럴 동영상에 대한 댓글들

화제] 명동 마라톤녀의 정체는?

드뎌 떳네요. 짤리기전에 보세요 ▶▶ http://m.highschool.marathon.co.kr/정지훈 근데 저는 정말 궁금했던게.. 일반인이 42.195km를 완주한다는게 (중간중간 쉴수야 있었다지만..) 정말 어려운것일거 같은데... 보통 진짜 마라톤을 하는 선수로는 안보이던 여성분이 어떻게 완주를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정말 운동 제대로 열심히 해온 모델인가? 그런 생각도 들고...
15시간 전 · 좋아요 · 2

심규병 모델이기보다는 마라톤 선수중에 착한 분을....^^
15시간 전 · 좋아요 · 2

정숙희 보고싶었는데 짤렸다
9시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김기인 플래쉬몹의 의외성과 공감성이 인위적인 편집으로 많이 아쉬움이 남네요.
코오롱이 참 새로운 시도에 대한 한표 뙇!
9시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3

임명재 ‎김기인 저도 시도에는 긍정적인 지지를 보내고 싶지만, 접근 방식이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8시간 전 · 좋아요 · 2

임명재 특히 영상 편집은 정말... 조미료가 너무 강한 음식처럼 거부반응이 먼저 일더라는 OTL...
8시간 전 · 좋아요 · 2

김재원 오픈그룹에서 이슈화되면 꼭 며칠후에 널리 이슈화되던데..
7시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1

민병미 영상이 정말 너무 인위적이네요~ 다보고나니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이 너무 들아서~ 엔딩에 아이가 달려와서 뛰는건 감동도 눈꼽만큼 안생기는~ 그치만 요즘들어 코오롱에서 저번 대학생 알바 동영상도 그렇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앞으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7시간 전 모바일에서 · 좋아요 · 2

이현석 엔딩 정말.. 눈꼽만치도 공감이 안되네요. ㅎ
7시간 전 · 좋아요 · 2

Joomin Park 코오롱이 요즘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네요~
7시간 전 · 좋아요 · 1

감성엔짱 ㅋㅋㅋㅋㅋ 눈꼽만치도 감동도 공감도 없는 짜고치는 고스톱......?
6시간 전 · 좋아요 · 1

최창익 정말 많은걸 느끼게 하는 동영상 입니다. 00녀 중에 이번 마라톤녀가 제일 힘들었을걸 같아 진짜 돈벌기 힘든 세상이라는거..
6시간 전 · 좋아요 · 2

송영우 이와 좀 다르기는 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있었던 나이키의 Treadmill for Charity 이벤트가 생각나네요. 사람들이 뛴 만큼 유니세프에 나이키가 기부를 하는 이벤트인데 10일간 1,053Km를 뛰어서 $3,685를 기부를 하였습니다.
제가 좀 둔해서 그런지 아주 좋은 시도로 느껴지고 맨 뒤의 장면 약 150m를 남겨 놓고 아무도 안 나서는 장면 - 역시 우리나라의 체면 문화를 보여 주는 단면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 뛰고 생색내는 것 같아서 어른들은 피하고 ...
위에서 여러분이 말씀하셨지만 부족했던 점을 다시 생각해 보면
1. 시민이 왜 참여를 해서 응원을 해주어야 하는지 당위성이 좀 부족했습니다. 코오롱에서 하는 마라톤 대회를 시민들이 왜 응원을 해주어야 하죠 ? 좀 더 공감할 수 있는 목적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항상 우리나라 바이럴용 UCC를 보면 느끼지만 전체적인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인위적인 편집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UCC가 갖고 있는 UCC의 맛을 잃게 만듭니다. 순수한(?) 의도나 진정성을 잃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3. 이런 바이럴 UCC가 만들어지고 퍼져 나가기 위한 확산 채널과 사람들의 관심을 계속 유지하고 소통하며 키워나갈 준비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벤트는 이벤트로 한 후 만족하고 끝내는 것 같은데 SNS의 이벤트는 지속적인 확산과 소통이 꼭 뒤 따라야 합니다.
5시간 전 · 좋아요 · 5

정우진 명동에 마라톤녀가 떴는데.. 이~뻐~ 일단 핫팬츠야~
3시간 전 · 좋아요 · 1

김상균 참...어색...아쉽...^^;
3시간 전 · 좋아요 · 1

김재원 코오롱 얼마전에 제품에서 발암물질 나왔다고 보도된거 덮으려고 열심히 하는걸까요? 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amp;corp=fnnews&amp;arcid=111216161651&amp;cDateYear=2011&amp;cDateMonth=12&amp;cDateDay=16

코오롱 '발암물질 재킷' 기준치 20배 초과 - 파이낸셜뉴스
www.fnnews.com
약 1시간 전 · 좋아요 · 1

고석범 오프너님 이미지 잘 만드셨네요 ^^
약 1시간 전 · 좋아요 · 1

Minchul Jang 식상한 느낌(?)도 들고, 저기 나오는 사람들이 다 섭외(?)된 거 일텐데, 걍 단편영화 찍은 거 같네요. 의도는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약 1시간 전 ·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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