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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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HYU infosocio 정보기술과 사회 - 3팀 '촛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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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3 team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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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min's comment, April 30, 2012 3:49 PM
프로이드, 라깡, 매클루언에 대한 조명을 통해서 나르시시즘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자신의 해석과 인용자료를 구분해야.
양을 늘이기보다 자료를 엄선하고 깊이 있게 논의했으면 더 좋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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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I love me!! '나르시시즘'?

S1. I love me!! '나르시시즘'?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나르시시즘(narcissism) 또는 자기애(自己愛)는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자신의 외모, 능력과 같은 어떠한 이유를 들어 지나치게 자기 자신이 뛰어나다고 믿거나 아니면 사랑하는 자기 중심성 성격 또는 행동을 말한다. 이는 대부분 청소년들이 주체성을 형성하는 동안 거쳐가는 하나의 과정이기도 하며, 정신분석학에서는 보통 인격적인 장애증상으로 본다. 자기의 신체에 대하여 성적 흥분을 느끼거나, 자신을 완벽한 사람으로 여기면서 환상 속에서 만족을 얻는다. 이 단어의 유래는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반해서 물에 빠져 죽었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의 이름을 따서 독일의 네케가 만든 용어이다.

 

#1. 사이버노출증

트위터 등 뉴미디어를통해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공개하는 '사이버 노출증'은 오프라인에서 개인정보를 숨기려는 노력과 대비된다. 이는 원자화된 사회에서 타인과의 연결을 갈구하는 욕망의 발현이며 오프라인에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타인에게 손쉽게 마음을 열지못하지만 언제나 속내는 누구라도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지금'의 감정을 알아주길 바라는 욕구 때문인 것 같다.

 #2. 사이버나르시시즘

자신의 과장된 외모의 이미지를 제작해 온라인에 게시하는 사이버나르시시즘은 인정욕구의 발현일 수 있다. 나이런사람이야란 식으로 '잘난외모'라는 '권력'을 가지고 싶어하는 욕망. 자기내면의 성숙보다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대한 타인의 평가가 '살고싶은 삶'의 잣대가 되어버린 현대인의 현실을 반영하는 것일 수 있다. 타인의 평가에 대한 집착-> 그 결과로서의 자기과시 욕구-> 과장된 이미지를 통해 마치 권력을 얻은 것 같은 고양감을 느낀다. 또는 이를통해 인기있고 매력있는 사람이 되고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싶다는 친교의 욕구일수도 있다.

 #3 블로그나르시시즘

소셜라이프나 블로그에서 자신을 드러내고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꾸며나가면서 웹상의 새로운 자아로서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 블로그는 나르시시즘의 구현이다. 삶은 편집되어서 보기에 좋고 그럴듯한 것만 드러나고 진하게 전달되는 감성은 그것이 아무리 자연적인 것처럼 보여도 누군가의 손을 거친 것처럼 매끄러울 수 밖에는 없는데 보이는 것은 모든 것이 아니다. 나르시스트는 창작하는 자이다. 창작의 목적은 자기 만족이라는 점이 특징이고 무엇이든지 만들고 진실까지도 그러한데, 나르시스트는 창조하는 신이다. 미디어가 신체의 확장이라면 다른 미디어에서도 그러하듯이 확장된 자아로서의 블로그에서의 삶은 자기애의 한 모습이다.

 

[출처/위키디피아 http://blog.naver.com/yms620/120130576234

http://inchullee.net/130082098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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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Ha Lee's comment, April 18, 2012 10:40 AM
매클루언이 나르시시즘을 사회학적 용어로써 사회현상을 분석했음을 보면 정말 그의 관찰력에 감탄할 수 밖에 없어. 나르시시즘은 신화의 이야기인줄 만 알았는데 이렇게 보면 미디어 매체는 정말 나르시시즘적 매커니즘을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인 것 같아.
kimjihyun's comment, April 18, 2012 10:52 AM
@이산하/ 조사하면서 느낀건데, 미디어매체가 나르시시즘을 양산한것도 맞지만, 나르시시즘이 미디어매체를 더 발달시키고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 나르지지즘이 만연하면서 sns도 많이 생겨나고 있고, sns로 몇억, 몇십억, 몇백억 수익을 냈다는 뉴스도 나오고있으니까.
오다예's comment, April 18, 2012 1:37 PM
지현언니 생각에 동감해요. sns는 나르시시즘을 이용해 발전해나가는 것 같아요. 그건 곧 우리 모두가 조금씩은 나르시시즘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거 아닐까요?? sns가 이렇게나 붐인 요즘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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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자크 라캉 _ 거울 단계 이론

S1. 자크 라캉 _ 거울 단계 이론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자크 라캉의 거울 단계 이론은 프로이트의 나르시시즘 이론의 재구성이기는 하였으나 주체의 상태에 대한 철학적 반영에 대해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거울 단계 이론은 크게 세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첫째로 주체가 이미지를 응시하며 매혹되어 이미지와 현실을 혼동하는 단계이다. 처음에 인간은 거울에 비친 자기 신체의 이미지를 다가가서 만질 수 있는 실제 대상의 이미지로 자각한다. 한마디로 말해 자기와 타자를 혼동하고 있는 상태이다. 

둘째는 거울 현실이 아닌 이미지임을 깨닫는 단계로 거울 속의 타자가 실제 존재가 아니라 이미지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며, 따라서 타자의 이미지와 타자의 실제를 구분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거울 단계의 세 번째 시기는 선행하는 두 시기들이 종합되는 양상의 띄어서, 인간은 거울에 비친 모습이 단지 이미지일 뿐이라는 사실과 그 이미지가 바로 자신의 이미지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즉, 거울 이미지가 '자아'라고 생각하고 자아가 거울 이미지라고 생각하는 단계이다. 

이러한 단계를 거치면서 거울을 통해 그동안 파편적으로 인식했던 자신의 육체를 총체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거울 단계에서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영상에서 충만함과 통합적이고도 오점 없는 정체성을 발견한다. 그러나 사실상 인간이 느끼는 총체성은 실제로 만질 수도 없는 외부의 영상에서 온다. 그러므로 인간이 갖는 정체성은 근본적으로 허구적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라캉이 말하는 자아의 기능은 파편화된 소외라는 진실의 수요를 거부하는 오인의 하나이다.

 

따라서 라캉이 주장하는 상상계는 자아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장소이자 이미지들이 독단적으로 군림하는 장소이다. 황홀한 자시 응시가 여실히 보여주듯이 상상계의 체제는 나르시시즘의 체제이다. 하지만 거울단계에서 느끼는 근원적인 통일성과 연속성의 감각은 환영적인 것이므로 자아와 관련된 근본적인 부조화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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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맥클루언의 이론들

▲ 내파implosion와 지구촌

지구촌Global village 개념은 다양한 함의를 가진다. 

전통적인 공동체는 내부의 동질성이 강하기 때문에 새로운 미디어가 등장하면 공동체 바깥의 경계들을 해체시켜버린다.

⇒ 바깥으로 외파explosion되고 동시에 내부의 차이들을 지워버리게 된다.→ 내파

구술문화가 갖고 있는 장점들, 민주주의, 쌍방향성들이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하나의 빌리지village로 만들어버리고 제국주의적인 동질성의 폭력을 행사하는 파괴적인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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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마샬 맥클루언1 - 그는 어떤 사람인가

S2. 마샬 맥클루언1 - 그는 어떤 사람인가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현재 사회학에서는 Marshall Mcluhan을 빠뜨리고는 미디어를 논할 수 없다. 

맥클루언은 기계공학과 영문학을 전공하였으나 한 대학에서 영문학자로 강단에 선 뒤부터는 미디어 이론가 및 문화비평가로 변신하였으며 1964년 미디어의 이해라는 저서를 통해 "미디어는 마사지다."라고 제시하였다.

  

대표적인 책들을 통해(미디어의 이해,미디어는 맛사지다.) 맥루한은 모든 기술은 인간 기능의 확장이라고 파악하였다.

우리는 여기서 인간이 자기자신인 미디어에 빠짐으로써 즉 자기애(Narcissism)에 빠지는 현상을 목격하고 이것에 대해서 curation을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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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Marshall McLuhan과 SNS: 과도한 인간관계에 대한 경고

S2. Marshall McLuhan과 SNS: 과도한 인간관계에 대한 경고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매클루언은 나르키소스의 형벌은 "자기자신과 남을 구분할 수 없었던 것에 있다"고 했다.

본질적으로 빛의 속도에서 살아갈 수 없는 인간, 미디어가 자기자신의 확장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우리들이 걸릴 수 있는 병이 바로 나르시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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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 카카오톡! 나르시시즘으로 진화하다.

S3-1. 카카오톡! 나르시시즘으로 진화하다.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프로필 사진 클릭이 하루 1억7000만건 일어나고 프로필 사진을 하루에 60번씩 바꾸는 사용자도 있다. 프로필 사진을 많이 올릴 수 있게 해 달라는 사용자 요구에 맞춰 카카오스토리를 개발했다. 카카오스토리 이용자는 카카오톡 인기를 등에 업고 출시 9일 만에 1000명을 돌파했다. 카카오톡의 인기를 다른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음을 확인한 게 가장 큰 의미이다.”카카오톡의 이석우 대표가 etnew와 인터뷰한 내용이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나르시시즘이 카카오톡의 진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적절한 예이다.  과연, 매체의 변화가 우리를 나르시시즘에 빠지게하는 것일까? 아니면 우리의 나르시시즘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일까?

 윤영민 교수님께서, 제국을 건설할 때는 돌을, 통치할때는 종이라는 매체를 사용했다는 이론을 소개해주신적이 있다. 그런데 나르시즘에서 매체가 먼저인가, 목적이 먼저인가. 답을 내리기 어렵다. 나르시즘이 만연하면서 SNS가 진화하며, SNS가 진화하며 더 나르시즘을 부추긴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나르시즘의 정의는 정신병적인 것으로 보고있지만, 현대사회에서 나르시스트가 아닌사람이 어딨으며 나르시스트가 없는사람이 낙오되지 않고 잘 살수 있을까.

나잘났다고해야 좀 잘난줄 알아주는세상이다. 자신의 확장된 영역인 sns, 메신져등이 자신을 사랑하며 자신을 표현하도록 도와주는건아닐까. 매트릭스에서 결국 리셋밖에는 할수없었던것처럼, 뗄레야 뗄수없는 그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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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yun's comment, April 18, 2012 11:41 AM
내가 코멘트단글들을 보니까 난 완전 나르시즘에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네^^ 근데, 이게 내 마음속이야기. 나르시즘은 더이상 병이아니라구! 나도 너도 우리모두에게 필요한 미덕이 되어간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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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 나르시시즘 세대란?

S3-1. 나르시시즘 세대란?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자아도취형 젊은이들이 증가하는 데는 부모들의 과보호와 인터넷의 발달이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나르시시즘 경향을 가진 이들은 주변의 비난이나 공격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따라서 극단적인 중독현상이나 화이트칼러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한 편협하고 이기적인 인격을 갖게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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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Ha Lee's comment, April 18, 2012 11:11 AM
맞아. 어디선가 나르시시즘을 가진 sns 유저들은 자기 의견에 반대하는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더 공격하거나, 자기 자신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때문에 더 쉽게 sns에 중독될 수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 어쩌면 미디어 매체가 나르시시즘 구현의 최적의 장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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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김지현. '나르시즘 마케팅'

S3-1김지현. '나르시즘 마케팅'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다수의 기업들이 소비자의 나르시시즘을 이용하여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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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10 연인의차 이벤트
-제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올리면 영화예매권 증정.

2009.10.31 뮤즈기타 이벤트

-제품과 함께 사진을 찍어올리면 상품증정.

 2010. 9.12 삼성미러뷰카메라 이벤트

-셀카미션완료시 카메라증정.

 2010.10.8 cj 팻다운 셀카영상 이벤트

-미션완료시 상품증정.

 2011.1.25 푸딩&아이씨유 이벤트

-셀카를 찍어보내면, 아이씨유라는 아이폰셀카기기증정.

 2012.1.12 이미지업성형외과 이벤트

-셀카를 찍어 보내면, 성형외과 30%할인 및 상금 증정.

 2012.1.13 하나투어상품권 훼미리마트 입점기념 이벤트

-셀카를 찍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업로드 할경우 상품 증정.

 2012.4.2 싸이월드 '싸이(4.2)데이' 이벤트

-셀카를 올려 2주간 공감투표진행, 투표순위에 따라 상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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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시 말고도 성형외과, 카메라, 어플등의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셀카이벤트를 통해 자사를 홍보하고 있다. 이는 젊은층의 자신을 나타내고자하는 욕구를 이용하는 마케팅이라 할수있다. 요즘의 젊은이들은 '업로드 세대'라고 불릴정도로 자신들을 표현하는데에 거침이 없다. 셀카는 기본이고, 자신이 무엇을 먹고있는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자기자신을 그대로 인터넷상에 내논다고해도 과언이아니다. 그런점을 이용하여 기업의 상품들과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이용하여 마케팅에 성공하고있는 것이다.

 

또한 IT기업들은 타겟을 여성으로 삼는 기기를 만들때, 셀카기능을 꼭 넣는다. 예전에는 디자인만을 중시했다면, 최근에 출시된 삼성전자의 미러팝부터 아이폰4까지 안쪽의 사진기를 추가했다. (아이폰3G의 경우 안쪽의 사진기를 따로 제공한다) 바깥의 사진기는 내가 먹는곳, 내가 가는곳을 담고 안쪽의 사진기는 내모습을 담는, 나르시스트의 욕구를 적절히 수용한다. 

 

연예인들의 경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꾸준히 자신들의 셀카를 올림으로써, 노이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있다. 예전에 꾸며낸 스캔들, 막대한 자본을 투자한 홍보물들을 대신해서 연예인들의 셀카가 스포츠신문을 차지하고있는것은 어제오늘의 일이아니다. 화제가 되었던, NS윤지라는 가수역시 자신의 우는사진을 '업로드'함으로써 자신의 슬픈 발라드 신곡의 노이즈 마케팅에 성공한 사례가있다.

 

작년 보궐선거부터 이슈가 되었던 '인증샷'역시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자신을 '업로드'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해야할 국민의 의무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올림으로써 자신이 의무를 다했다는 사실조차 모두가 알게한다. 나의 겉모습, 내가 먹는것, 내가 여행하는곳을 떠나 나의 사상까지도 업로드하는 단계인것이다. 전국민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되버린 것은 이러한 특성이 사회에 만연하다는것을 반증하는 의미일 것이다.

 

이러한 '나르시즘'을 이용한 마케팅이나 사업의 전망은 무척이나(!)밝아 보인다. SNS가 넘쳐나도 계속해서 SNS는 개발되며, 전자기기는 발전한다. 더이상  TV나 신문은 마케팅의 기능에 있어서는 예전의 영광을 누릴수 없다.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이 사회에서 사라지지않는 이상은.

 

재밌는것은 사회학자들의 이론들이 지금 우리의 매체를통한 나르시즘에 적용된다는 점이다. 그들이 미래를 내다본것일까, 나르시즘은 인간사에 계속되어온 것일까. 그리스신화에서도 언급될 정도면 계속되었다는 반증일것이다. 그것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진행하면서 더이상 그것을 가르는것은 의미가 없어보였다.

과제를 처음 접했을때는 나르시즘에대한 부정적인 생각만이 가득했다. 인터넷, 소셜미디어, SNS, 스마트 폰, 그러니까 우리자신의 확장과 사랑에 빠진 나만아는 나만파고드는 나르시스트들이 가득한세상. 하지만 큐레이션을하고 다양한 사례, 다양한 학자들과 대화하면서 변화가 왔다. 나르시즘은 더이상 질병이 아니다. 나르시즘은 현대인에게 당연하며, 우리는 인정해야한다. 책속에 길이있다. 책속으로 떠나는 여행.  스마트폰속에 길이있다. 스마트폰으로 떠나는 여행. 우리가 스마트폰속에 갇혀있는것이 아니라 그곳을 통해 더많은 나를 보여주고 더많은 만남을 가질수있는 것이 아닐까? 내가만든 요리, 내가 겪은 경험, 내가만든 예술작품들이 자기애를 넘어 정보의 나눔을 실현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는 부차적으로 따라오는 부정적요소를 감수해서라도 자신을 보이고싶어하는 우리의 모습이 계속되길 바란다. SNS를 통한 자기애가 더이상 자기애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눔의 의미까지 더해지는 세상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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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윤혜경1. 21C Mirror SNS…너와 나의 소통

S3-1윤혜경1. 21C Mirror SNS…너와 나의 소통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21세기 SNS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그 진화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너와 나의 소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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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2. 나르시시즘이 있으면 면접에서 플러스!

S3-2. 나르시시즘이 있으면 면접에서 플러스!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나르시시즘(자아도취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취업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얻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신이 역량 있는 사람이라는 걸 잘 전달해 면접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국 네브래스카-링컨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 나르시시즘을 찾아볼 수 없는 사람들은 자신을 소개하는 데 담담한 태도로 임하는 반면 자아도취증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알리는 데 열을 내는 모습이 관찰됐다. 그리고 자아도취증이 있는 이들은 대답도 빨리하고 미소나 제스처도 많이 사용하며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연구를 이끈 경영대 교수 피터 함스는 “자아도취증에 빠진 사람은 자신을 홍보하는 일을 편안한 태도로 할 수 있는 이들인데, 이는 그렇지 못한 사람에 대면 면접에서 더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흔히 나르시시즘은 지나친 자기애로 비난받지만, 면접에서는 이런 태도가 오히려 자신감과 자기확신, 숙련도를 갖춘 사람으로 면접관에게 비치게 한다는 얘기다.

 

과도한 나르시시즘은 독이 될 수 도있지만 자신을 나타내며 알리는 곳에 있어서는 좋은 요인으로 작용이 될 수 있다. 즉,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은 자신을 홍보하는 일을 편안한 태도로 임할 수 있으며 면접에서는 자신감 있게 비춰져 유리할 수가 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 어떤 누구에게도 사랑받을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적당한 나르시시즘은 오히려 자신감 상승에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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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2. 소통·공유·행복 ‘인터넷 나르시시즘’

S3-2. 소통·공유·행복 ‘인터넷 나르시시즘’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디지털 시대 콘텐츠 프로슈머들은 독단적이고 폐쇄적인 나르시시즘이 아니라 개방적인 나르시시즘이다. 디지털 시대의 유저들은 나르시시즘을 가지고 있지만 이 나르시시즘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주고 삶에 활력을 주는 등의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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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나르시시즘

S1. 프로이드의 정신분석학적 나르시시즘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나르시시즘이라는 말이 널리 알려진 것은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g Freud,1856~1939)가 이를 정신분석 용어로 도입한 뒤부터이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나르시시즘이란 심리적 에너지가 자신에게로 향해져 자신의 신체를 성적인 대상으로 취급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하면 자기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프로이트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나르시시즘 상태를 경험한다고 하였다. 갓 태어난 어린아이는 자기 자신의 외부세계를 명료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자신의 육체에 주어지는 감각을 중심으로 체험을 형성해 가므로 타인의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 부모가 자신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베풀고 자신의 모습과 행동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지각하면서, 자신이 매우 소중하고 대단한 존재라는 느낌을 형성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는 유아가 경험하는 정상적인 상태로서, 일차적인 나르시시즘이라고 하였다.이렇게 타자에게 넘어간 리비도는 ‘대상’에게 점유되었다가(대상 리비도,대상애)다시 자아로 돌아오는데 이 상태를 이차적인 나르시시즘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아동이 자신과 외부 세계를 점차 분명하게 구분하게 되고, 특히 부모의 존재에 대한 인식이 발전하면서부터는 심리적 에너지가 자기자신이 아닌 부모에게로 향하게 된다. 이렇게 부모를 사랑하면서, 또 부모나 타인으로부터 사랑과 애정을 받는 상호작용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존재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그 결과 생애 초기의 원시적인 일차적 자기애와는 다른 이차적 나르시시즘이 발전하게 된다.

 프로이트에 의하면, 나르시시즘적 성향이 강한 사람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사랑의 대상이 계속 자기에게만 머물러 정상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즉 어떤 이유에서든 유아기적 자기애 이후의 단계로 더 이상 발전해 나가지 못하고 그 단계에 고착되어버린 결과 자기애성 성격장애가 생긴다는 것이다.

 

<출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환경에 나타나는 나르시시즘 표현 양상에 대한 고찰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트위터를 중심으로. (논문)

http://blog.daum.net/minerva1008/75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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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Ha Lee's comment, April 18, 2012 10:49 AM
나르시시즘적은 기본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우선적으로 간다는 주장이구나. 하지만 매클루언이 말하는 나르시시즘은 이렇게 프로이트가 말하는 나르시시즘의 원인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미디어 매체 등이 만들어낸 새로운 나르시시즘이 아닐까 해. 물론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은 똑같은 의견일테고!
오다예's comment, April 18, 2012 1:38 PM
그러게. 매클루언의 의견과 다르네. 아마 프로이드는 미디어가 발달하기 전이라 그러지 않았을까? 프로이드는 미디어가 고도로 발달한 현재에도 나르시시즘이 정신의 미성숙때문이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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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육민지. 프로이트의 나르시시즘

S1-육민지. 프로이트의 나르시시즘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나르시시즘에 대해 또 언급한 사회학자, 철학자는 누가 있을까요 ? 나르시시즘하면 떠오르는 프로이트에 대해 코멘트를 해보겠습니다 !
프로이트는 유아기적 나르시시즘 부모의 나르시시즘 사랑의 나르시시즘등을 언급했는데요. 이 중에서 사랑에 관한 나르시시즘을 알아보겠습니다.
사랑하는 대상에 의존한다는 것은 자존심을 낮추는 일이고 자아에게 쏠려 있던 리비도가 이상적 대상에게로 향합니다. 사랑할 때는 한없이 겸손해지고 유해지기 때문입니다. 또 사랑 때문에 작아졌던 자존심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시 커집니다. 하지만 또 다른 경우는 지나치게 사랑한 나머지 자아는 심각히 훼손됩니다. 아마 안경태도 심한 멘붕을 겪었을테지요. 사랑을 주긴 하나 받지 못하면 자존심은 곤두박질 치게 되겠죠 프로이트는 자아를 다시 풍요롭게 하려면 사랑의 대상에게서 리비도를 다시 나에게로 가지고 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에게로 돌아온 리비도는 나르시시즘으로 다시 변형되어야 다음 사랑을 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과연 리비도를 상대방에게서 어떻게 가져올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자기명상 자기성찰에서 오는 것이겠지요 리비도를 가져와서 나르시시즘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저는 반대로 나르시시즘이 먼저 형성되어야 상대방에게서 리비도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를 먼저 사랑해야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테니까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김동규의<멜랑콜리 미학>이라는 책에서처럼 사랑은 어떠한 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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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yun's comment, April 18, 2012 1:08 PM
내가 본 아메리칸사이코의 약혼녀도 같은 맥락인거 같아.
나르시스트들의 사랑방식이 자신이 상처받지 않기위해 상대의 탓으로 돌리고 재빨리 다른 사랑을 찾는 다고 생각했거든..
우리가 흔히말하는 나를 사랑해야 상대를 사랑할수있다,
이런 뜻인거지? 이건 과제에서 잠시 빗겨난 얘기지만, 그런 사랑은 진짜 어려운듯 ㅠ 상대에 빠지면 내가안보옄ㅋㅋㅋㅋㅋㅋ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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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마샬 매클루언2 - 미디어와 나르시시즘

S2. 마샬 매클루언2 - 미디어와 나르시시즘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매클루언은 종종 우리의 technology의 치명적인 매혹을 설명하는 방법으로써 나르시소스라는 주제를 통해 호소했습니다. 외부적인 것으로 보이는것이 아니라 인간의 감각기관의 확장 또는 투영(projection) 으로 보여진다고 언급했습니다. 

technostructure는 우리자신들의 확장이고 복사 모방이라고 설명하기 위해 매클루언은 나르시소스의 에코를 넘어설려는 시도를 하게됩니다. 그의 에세이("The Gadget Lover")에서 기술적인 경험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왜 나르시소스 신화가 그렇게 깊은 관련이 있는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30년전에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 맥클루언처럼 우리는 왜 우리가 나르시시즘에 빠져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나르시스적 환상에 젖지 않기 위해 의식을 컨트롤해야 한다고 당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부정적 영향과 긍정적영향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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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매클루언의 '지구촌'에 담긴 의미

S2. 매클루언의 '지구촌'에 담긴 의미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매클루언은 '지구촌'의 의미를 유토피아적으로 보지 않았다. 그는 지구촌의 특성이 일치나 평정이 아니라 전자적 환경으로 인해 다시 부족화된 과거 민족주의가 우세하던 시대보다 훨씬 더 분열적이고 싸움이 끊이질 않은 곳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부족화된 지구촌의 특성인 분열성과 단절성, 다양성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맥클루언은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 낸 사회적 관계와 영향력을 이성적으로 관찰하고 이해하는 것으로 극복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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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 마샬 맥클루언2 - Extensions of Man; Critical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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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 나르시시즘은 어떻게 진화했나

S3-1. 나르시시즘은 어떻게 진화했나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엣지녀, 건어물녀, 철벽녀, 초식남.


최근 신세대의 특성을 드러내는 신조어는 모두 자기애의 범주에 든 인물형들이다. 이상형이 아니면 철벽수비하는 철벽녀나 연애나 결혼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는 초식남이나 모두 자기애에서 정체성을 찾고 있다. 인간의 자기애는 본증적인 것이지만, "난 소중하니까요"를 대놓고 말하기 시작한 건 최근 몇 년간의 일이다. 이제 겸양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다. 나르시스트들이 하나둘 커밍아웃을 하며 대중문화를 바꾸고 있다.

 

자기 피알(PR)의 시대, 나르시시즘은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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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Ha Lee's comment, April 18, 2012 11:21 AM
인터넷에서 발현되는 나르시시즘은 기존의 폐쇄적인 형태보다는 개방적이고 다방향적이라는 말이 상당히 와 닿네 . 특히나 인터넷에서는 관심이 목적이 되는 나르시시즘이 구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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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 '업로드' 통계

S3-1. '업로드' 통계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인터넷 영역
- .com 도메인은 8천8백8십만개
- 2억5천5백만개의 웹사이트
- 전세계 인터넷 이용자는 19억7천만명
- 4억8천만명이 1년 동안 새로운 이메일을 생성
- 1백7조개의 이메일이 2010년 한 해 동안 전송

 

#소셜미디어 영역
- 전세계의 블로그 숫자는 1억5천2백만개 (by BlogPulse)
- 2010년 전송된 트윗 수는 2백5십억 트윗
- 2010년 새로 가입한 트위터 계정는 1억 개
- 2010년 9월 기준 트위터 가입자 수는 1억7천5백만명
(2010년 말 기준으로 2억명 돌파)
- 레이디 가가의 팔로워 수는 7백7십만명
- 2010년말 기준 페이스북 가입자 수는 6억명
- 2010년에 페이스북에 새로 가입한 사람 수는 2억5천만명
- 한달에 페이스북에서 공유되는 정보의 수는 300억 개
- 미국 외 다른 지역에서 가입한 페이스북 가입자 비율은 70%
- 하루에 설치되는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의 수는 2천만 개

 

#비디오 영역
- YouTube 에서 하루에 시청하는 동영상의 수는 20억편
- 매 1분마다 YouTube 에 업로드 되는 동영상의 (실행)시간은 35시간
- 미국 인터넷 이용자들이 한달에 평균 시청하는 온라인 동영상의 수는 186편
- 미국 인터넷 이용자들 중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비율은 84%
- 미국 인터넷 이용자들 중 온라인으로 동영상을 업로드 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14%
- 한달에 페이스북에서 동영상을 보는 숫자는 20억개 이상
- 한달에 페이스북에 업로드 되는 동영상 수는 2천만 건

 

#이미지 영역
- 2010년 9월 기준, 플리커에 올라와 있는 사진의 수는 50억개
- 플리커에 매 1분마다 3000개 이상의 사진이 업로드
- 플리커에 업로드되는 사진은 한 달에 1억3천만장
- 페이스북에 업로드되는 사진은 한 달에 30억장 이상
- 1년에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사진은 3백60억장

 

[출처] How Big was the Internet, Twitter, Facebook and Social Media in 2010 and is it just F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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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i Yuk's comment, April 18, 2012 11:00 AM
결국은 자기를 실현하고 높이기 위해 이렇게 많이 올리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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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1윤혜경. SNS를 통해 돌아본 Narcissism

S3-1윤혜경. SNS를 통해 돌아본 Narcissism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Emmons, Robert A (1987). Narcissism: Theory and Measurement.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52(1), 11-17.

 

이 구절은 자기애적 성격을 성격 장애로만 보려는 병리적 견해가 아닌 일반인에게 자주 나타나는 정상적인 성격특성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즉 나르시시즘을 부정적인 측면으로만 인식한다는 것이 아니다. 여기서 나는 SNS에서의 나르시시즘을 접목해 보려고 한다. 

SNS의 본질은 나르시시즘(nasrcissism : 자기만족) 과 엑시비셔니즘(exhibitionism : 자기과시) 이 아닐까? 한마디로 자랑질이라고 할 수 있다. 친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고, 힘들때 위안을 얻으려는 심리조차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밑바닥 심리가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약 1년동안 Facebook을 사용한 User로써 SNS가 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려고 한다.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동화 '백설공주'에서 뿐 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우리 주위에 항상 존재하는 '거울(Mirror)'은 나의 모습을 비춰 주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시켜주고 있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지금, 우리는 이 시대에 맞춘 새로운 거울을 가지고 있다. 바로 그것이 SNS이다. 

Facebook의 타임라인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생각들이 주위 사람들에게 노출이된다. 그리고 나 자신은 이를 통해서 남들에게 인정받고 관심받고싶어하며 서로 소통하기를 원하고 있다. 거울을 보며 자신을 꾸미는 것처럼 Facebook에서도 스스로를 만들어가며 가꾸고 있는것이다. 

나 역시도 Facebook에 상태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글을 올리게된다. 지금까지의 내 담벼락 포스팅을 되돌아보면 나 역시 나르시시즘에 빠져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나르시시즘도 병적 나르시시즘과 건강한 나르시시즘으로 나눌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표출해 나간다면 꼭 나쁘지만은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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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3-2. "내가 제일 잘나가" 너도 나도 자뻑코드 왜?

S3-2. "내가 제일 잘나가" 너도 나도 자뻑코드 왜? | [맥루한, 전기적 매체시대에서의 나르시시즘] | Scoop.it

몇 년 사이 대중가요속의 자기애 코드가 강해졌는데, 이른바 ‘자뻑코드’의 강화다. 물론 ‘자뻑’은 ‘스스로에게 뻑가다’의 줄임말로 스스로 도취되는 상태를 비아냥거리는 것이다. 반면 자기애 현상을 지칭하는 또 다른 말인 셀프홀릭(self-holic)은 자기도취의 긍정성을 어느 정도 포함하고 있다.

 

에라스무스는 그의 책 <우신예찬>에서 “자기 자신을 증오하는 사람이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가, 자신과 싸우는 사람이 타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만약 그렇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미치광이라고 했다. 그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필라우티아라고 하면서 이를 인간의 삶에서 소금이라고 했다.

 

나르시스(Narcissus, 나르키소스의 프랑스 이름)는 호수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자아도취에 빠졌다. 백설 공주의 왕비는 거울을 보며 자아도취에 빠지고자 했다. 현대인들은 전자기기를 들고 자기도취 된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통해 극대화되는 양상이다. 배우 김태희가 등장하는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CF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셀카 동영상을 찍는 모습만 등장한다. 광고의 상품과 어떤 연관성도 보이지 않는다. 이른바 너무나 일상적이 되어버린 셀카 놀이만 할뿐이다. 아날로그 기기가 자신의 ‘선택’에 대한 도취였다면, 디지털 기기는 자신의 ‘표현’에 대한 도취가 강화되어 셀프 홀릭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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