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ffodils in Blockbu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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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폭탄을 품은 수선화 - 2팀 CU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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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min's comment, April 30, 2012 3:42 PM
나르시시즘의 근본 원인이 되는 information overloading, implosion, simulation 등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것은 참 잘 했다.

자신의 목소리와 인용된 자료의 목소리를 분명히 구분해 줄 것.
독자의 클릭 흐름을 잘 잡아줄 것.
각 링크 자료에 충분한 해석을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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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나르키소스씨의 증언

[특집] 나르키소스씨의 증언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옛날옛날 그리스 신화에서 저, 나르키소스가 살고 있었죠

       우리집엔 거울처럼 내 얼굴을 비추는 도구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 때는 왜 그런지 몰랐지만요. 한번은 제가 거울을 보려고 하는데 어머니가 와서 호되게 혼을 내신거 있죠? 그 뒤로는 무서워서 얼굴을 비추는 무엇인가가 있으면 저도 모르게 피하게 되어 버렸어요. 어릴 때 바깥에 나가면사람들이 저를 신기한 눈으로 쳐다봤어요. 하지만 불편하진 않았죠. 다 저에게 호감을 가지는 눈빛들이었으니까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 대우를 받는 줄 알고 살았어요. 아! 생각해 보니까 요정들이 저에게 많이 친해지려고  한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누구를 사귀고 이런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리고 여자들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죠. 친구들에게 저 여자 어떠냐고 물어보면, 니가 훨씬 아깝다고 해서 전 거들떠 보지도 않았죠.

      그러던 어느날 기억도 잘 안나는데, 무슨 특이한 요정 하나가 제 주위를 맴돌더라구요. 당연히 그리 이쁘지도 않아서 거들떠도 안봤죠. 특이한 점은 제가 하는 말에 끝말만 따라하더라구요. 더 짜증나더라구요.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 그날 따라 목이 너무 말랐어요. 우물에 가서 물을 마시려고 얼굴을 딱 내밀었는데, 세상에 여태까지 본 어떤 여자애들도 물속에 있는 사람보다 아름답지 않았었어요. 정말 환상적이었죠.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을 보고 또 봤어요. 질리지가 않았어요. 별로 먹고 싶지도 않고, 물을 마시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러다가 저는 결국엔 지쳐서 쓰러져 버렸네요. 그 뒤로는 사실 기억이 나지 않아요. 그러나 저는 정말 물 속에 있는 사람과 대화해보고 싶었어요.... 아직도 그렇답니다.  그 사람 보신 분 아무도 안 계신가요?

계시다면 연락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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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0 AM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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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나르시즘_ 자기애!?' 내가 제일 잘나가'

첫번째 나르시즘_ 자기애!?' 내가 제일 잘나가'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내가 봐도 난 너무 완벽해!

사회 곳곳에 만연한‘나르시시즘’

이 세상이 모두 자신만을 위해 존재
미니 홈피·블로그 통해 스스로 만족

 

 

 어느 작가가 친구를 만나 오랫동안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이렇게 말했다. “너무 내 얘기만 했군. 이젠 자네 얘기 좀 하세. 자넨 이번에 나온 내 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에리히 프롬의 시대에 유명했던 농담이라고 한다.
이는 나르시시즘의 모습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나르시스트에겐 이 세상은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어느 날 연못에 비친 자기 모습에 반해 그만 연못에 빠져죽었다는 청년 ‘나르키소스’가 바로 나르시스트의 원조다. 그런데 주위를 돌아보면 지독한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나르키소스의 후예 한두 명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원래의 ‘나르시시즘(narcissism)’이라는 용어는 정신질환에 이를 정도의 지나친 자아상에 대한 집착을 나타내며, ‘자기애성 인격 장애’라는 정신분석학적 용어로 유명한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에 의해 연구되고 발전된 개념이다. 하지만 일상적인 의미에서는 자기중심 또는 자아도취의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현대사회는 ‘나르시시즘의 사회’라 불릴 정도로 사회 곳곳에 나르시시즘이 만연해있다. 사회 속에서 이런 나르시시즘의 모습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라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원더걸스’의 에서는 노골적으로 나르시시즘을 드러낸다. “피하려고 애를 써도 느껴지는 나의 Rainism. 넌 이제 빠져 버렸어”라는 ‘비’의 역시 ‘나’ 중심의 자신감이 넘쳐난다. 당시 이 노래처럼 자기 이름에 ‘~ism’을 붙여 자기만의 모습을 드러내던 유행은 나르시시즘의 전형이다.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와 그의 모습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과 신격화는 그를 통해 마치 자기가 그러한 양 자기만의 환상을 충족하고자 하는 나르시시즘의 또 다른 모습이다.

 최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나르시시즘의 완결판이다.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휴대폰 등의 발달로 1인 매체화가 가능해지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미니홈피나 블로그 등에 자신의 사진이나 생각 등을 올리며 스스로에 대해 만족감을 느낀다.
나르시시즘이 개인적인 측면을 넘어서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나는 언제나 옳다”는 오만에 빠져 ‘나’의 주장은 관철돼야 하며, 지금 반대하는 국민도 결국 ‘나’의 뜻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착각하는 현 정치인들의 모습은 파괴적인 나르시시즘의 극치라 할 수 있다.

 나르시시즘은 그 자체가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건강한 나르시시즘, 즉 자기애는 세상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사실은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성인들에 의해 얘기되어왔다. 에리히 프롬은 <인간의 마음>에서 ‘나르시시즘이야말로 동물로서 모든 본능을 상실한 인간의 제2의 본능’이라 했으며, 장자는 <제물론>에서 ‘내가 없어도 세상은 존재하지만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내 세상이 가장 중요하다. 하늘과 땅이 나와 함께 생겨났다’고 주장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이라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나르시시즘’이 아닌 ‘건강한’이라는 말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건강한’이 빠진 나르시시즘은 결코 환영받을 수 없는 존재이다. 자기만 바라보다가 호수에 빠져 죽은 나르키소스의 신화는, 나르시시즘 끝에는 자멸이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이 아닐까?
나르시시즘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고 싶은 이에게 샌디 호치키스의 <나르시시즘의 심리학>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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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1 AM
6번
Han songhee's comment, June 12, 2012 8:57 PM
잘 읽었습니다 ^^ 나르시시즘을 현실과 결부시켜 얘기하니 재밌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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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 꿈과 현실

아바타 - 꿈과 현실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나비족의 몸으로 접속한 제이크는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나비족의 몸으로써는 자유로울 수 있지만 현실은 자기 몸 하나 가누기 힘든 상태이다. 게다가 나비족의 현실 또한 인간의 입장에서는 비현실이지만 또 하나의 실재하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습으로 보아 '제이크' 역시 나르시즘을 겪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무엇이 현실인지 비현실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현실보다 비현실 속에서 제이크는 더욱 자유롭고 막중한 임무를 맡기까지 한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현실 속에서 제이크는 인간으로부터 배신자 취급을 받고 불편한 다리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비현실 속에서 토루크 막토의 역할까지 했지만 현실의 제이크는 더욱 더 파멸될 뿐일 것이다. 

 나르시시즘으로 인한 내파 그리고 남과 나, 비현실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한 모습의 한 예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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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표류기-자아를 혼동하다

김씨표류기-자아를 혼동하다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여자 김씨는 컴퓨터 윈도우를 통해 세상을 본다.

여자 김씨의 미니홈피는 가상의 그녀.

다른 사람들의 미니홈피에서 긁어온 사진을 제것인냥 올리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다른 사람의 사진을 자신의 사진인냥 올려

댓글로 그녀의 존재를 확인 받고 관심을 받는다.

그러나 여자 김씨는 진정한 현실세상과 단절되어 있다. 

집안의 장롱이 자신의 집이고 방안이 세상같은 존재가 되어

자신의 방밖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이것으로 봤을때 여자 김씨는 나르시즘에 걸린것이 아닐까? 

현실 세상과 윈도우 안의 세상을 혼동하여 그 안에 있는 자신을 혼동하고 있다.

이것은 자신을 구별 못하는 나르시즘이라고 볼 수 있다.

자신을 엄청 예쁘고 잘나가는 모습으로 꾸며내 그것이 자신이라고 혼동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안에서는  자신을  원하는데로 바꿔나갈 수 있다.  

이러한 나르시즘에 걸린 사람들은

조금 더 멋진 사진과 정보로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자 하며 그것으로 부터

인정받는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김씨도 자신을 이상향인 여자로 꾸며내고

그것을 자신이라고 여긴다. 그 안에서 쇼핑하고 놀고 일하며 그 사람이 진정한 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중에 네티즌들에게 결국 들키게 되고 거짓이라고 비판을 받자 

두려움에 휩싸이게 된다. 

 

 

 

 영화에서 현실세계의 나와 인터넷 속에서 자아를 혼동하고 있는 것 처럼 실제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그러한 것이 지나쳐서 나르시즘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럼 이러한 현상들은 실제로 언제 어떻게 나타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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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와 매트릭스

실재와 매트릭스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매트릭스. 이 영화 안에서는 실제와 가상현실이 구분되어 있다. 그것은 처참한 상황을 가지고 있는 현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가상세계 매트릭스이다.. 영화 안에서 네오는 현실 세계를 선택하고 나온다. 하지만 많은 이들은 더욱 더 편하고 좋았던 가상 세계를 그리워하며 되돌아가고 싶어한다. 

 이 글에서는 '나르시시즘'이란 표현을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글은 우리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빛의 속도로 미디어를 접하게 되고 사람들은 실재를 직시하고 삶에 깊숙히 관여하기보다는 그것을 마주하지 않기를 원한다. 실재는 고통이고 공포, 불안 뿐이기 때문이다. 불안을 마주하기보다는 피하면서 평온 속에 살기를 원하고 있다. 그렇게 반복되고 그 끝은 인간의 종말이다.

   엄청난 속도로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고 내파가 발생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정신건강을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불편한 진실은 외면해버린다.  그럼으로써 사람들은 판단력을 상실하고 무엇이 나이고 무엇이 남인지 구분하기 힘들어진다. 매클루언이 말하는 나르시시즘 그리고 매트릭스는 같은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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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선거와 맥루언의 예지력

"현대사회에 적용되는 매클루언 예지"

 

 

"맥루언 식으로 스마트폰을 예로 들어보자.

스마트폰은 단순한 매스미디어가 아니라 인간이 고안한 도구다.

스마트폰으로 전달되는 메시지는 단순히 문자와 소리, 이미지의 내용적인 게 아니라 바로 세계관의 변형이다. 스마트폰을 눈과 귀, 입의 확장이라고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단순히 기존의 음성폰과는 달리 시각과 청각, 언어의 확장으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감각적 배분을 일으킨다.

스마트폰 등장이 이 같은 인간 감각비율의 균형을 깨뜨리거나 새롭게 배분한다는 사실은 새로울 것이 없다. " 기사의 내용 中

 

 

 

 현재 전기매체 중에 우리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스마트폰은 맥클루언의 식으로 보자면 시각,청각,언어의 확장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감각기관에 내파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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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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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Is The Internet Changing Us? | Digitizd

Live Digitally...

인터넷이 인간을 이롭게했을까...? (맥클루언말 인용.Atlantic)

 전기매체가 정말 우리를 이롭게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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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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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min's comment, April 30, 2012 3:13 PM
링크 기사의 핵심적인 내용을 보여주었으면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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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프리즈 (Brain Freeze)

브레인 프리즈 (Brain Freeze)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OMG..뇌가 얼어버렸다!


 "정보의 범람으로 우리의 결정 능력이 오히려 약화되어, 결과적으로 우리들이 정보과잉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09년에는 너무 정보가 많아 피로해짐을 의미하는 단어로 “information fatigue”라는 말이 새로운 영어 단어로 자리 잡을 정도였습니다.

두뇌 앞쪽에 위치한 감정과 판단력을 제어하는 전두엽이 마비되고 기능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자인 죠앤 캔터는 '사이버 범람을 정복하기' 라는 책을 출판하여 그 책에서 우리 뇌가 어느 정보를 간직하고 어느 정보를 무시할지 힘들어 하고 있다고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정보가 순식간에 많이 들어오므로 정확성과 깊이 생각하는 능력을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빨리빨리 즉각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일상화되어가는 현상을 우려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정보의 정당성을 막론하고 그 즉각성과 양에 혼돈되어 그것을 모두 질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쓰나미에 휘둘려 인포메이션의 찬반론을 분석할 여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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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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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잉 시대와 통찰력(Intu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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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보사회에서 개인의 통찰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너무 많은 정보가 때로는 판단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정보라는 주요 자원을 동력으로 하는 경제가 펼쳐지고 있다. 정보는 스스로 생성될 뿐만 아니라, 새롭게 바뀌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현대사회는 정보 부족이 아니라, 과잉이 문제다.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 박사 어록' 중에서 (이코노믹리뷰, 2006.6.16)

  존 나이스비트 박사는 개인의 통찰력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통찰력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우리는 어떠한 상태에 빠지게 될까요? 그것이 나르시시즘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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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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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the Glog!Information Overload!

See the Glog!Information Overload!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See the Glog!Information Overload

 

 아직까지 정보과다에 대해 모르겠다면?!

 정보과다를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presentation으로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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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와 폭탄? 정체가 뭐니?

수선화와 폭탄? 정체가 뭐니?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폭탄을 품은 수선화 

 

  참 제목이 이상하고도 독특합니다. 도대체 여리여리하기만한 수선화와 한 블록을 터뜨릴만한 폭탄인 블록버스터가 어떤 상관 관계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이 폭탄은 어떤 것을 겨냥하면서 터질까요? 그리고 왜 터질까요?

  우리 앞에는 많은 질문들이 있습니다. 저는 수선화 하면 떠오르는 신화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르키소스 신화입니다. 두가지의 화두를 풀고자 한다면, 먼저 무시무시한 폭탄보다는 잘생긴 청년, 나르키소스를 따라 가는게 더 좋으시겠죠?(부끄)

이제 그렇다면 나르키소스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겁니다. 경청해 주시겠어요?

 

남자라서 듣기 싫으시다구요..? 그래도 어쩔수 없어요^^; 


밑으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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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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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기사] 나르키소스의 신화

[사실기사] 나르키소스의 신화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 이야기 하나

 

    옛날에 나르키소스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용모에 반한 처녀들과 요정들이 그에게 구애하였으나 그는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중 숲과 샘의 요정인 에코도 있었는데, 에코는 헤라로부터 귀로 들은 마지막 음절만 되풀이하고 말은 할 수 없는 형벌을 받아 나르키소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에코는 나르키소스로부터 무시당하자 실의에 빠져 여위어 가다가 형체는 사라지고 메아리(echo)만 남게 되었습니다.

     나르키소스에게 사랑을 거절당한 이들 가운데 한 요정이 나르키소스 역시 똑같은 사랑의 고통을 겪게 해 달라고 빌자 복수의 여신 네메시스가 이를 들어 주었습니다. 

     헬리콘산에서 사냥을 하던 나르키소스는 목이 말라 샘으로 다가갔다가 물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랑하게 되어 한 발짝도 떠나지 못하고 샘만 들여다보다가 마침내 탈진하여 죽어버렸습니다. 

    그가 죽은 자리에는 시신 대신 한송이 꽃이 피어났는데, 그의 이름을 따서 나르키소스(수선화)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 이야기 ver. wikipedia

    나르키소스(Νάρκισσος, Narcissus), 나르시스 또는 나르시시스는 그리스 신화의 등장 인물이다.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등에 등장한다. 나르키소소라는 낱말은 "잠(sleep) 또는 무감각(numbness)"을 의미하는 나르케(ναρκη, narke)에서 유래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파우사니아스의 《그리스 이야기》에 나오는 내용은 교훈적인 내용으로, 더 고대 신화에 가깝다. 이에 따르면 아메이니아스라는 청년이 나르키소스를 사랑하였지만 나르키소스는 그에게 매정하게 대했다. 한번은 나르키소스가 아메이니아스에게 칼을 선물했는데, 아메이니아스는 나르키소스의 집 앞에서 그 칼로 자살하면서 나르키소스가 짝사랑의 고통을 알게 되길 네메시스에게 빌었다.

   뒷날 나르키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됐는데, 입맞춤을 하려 하다가 물에 빠져 죽게 되었다. 그가 죽은 자리에서 꽃이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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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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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클루언이 말하는 '나르시즘'이란 무엇인가?

매클루언이 말하는 '나르시즘'이란 무엇인가?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매클루언 "나르키소스 신화의 진짜 형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타인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현대적으로 풀이를 하면 현실과 가상세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전자 매체들은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 그로 인해 우리 인간의 삶은 빨라지고 편해졌다. 그 만큼 많은 정보들이 빠르게 전달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결국 우리는 그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허우적대고 익사직전의 상태까지 되는 것이다.

   그 상태에서 흔히 말하는 멘붕(멘탈 붕괴)인 내파의 상태가 발생하는데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해결책으로 귀를 막아 버리게 된다. 귀를 막고서 자신이 원하는 의견과 선택적인 정보만을 받아들이게 되는 데 이것은 사람들의 판단력을 떨어뜨리게 만든다.

   판단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균형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고 이것은 결국 매클루언이 말했던 나르시즘의 진짜 의미인 '자신과 남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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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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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게이트는 실존하고 있다.

써로게이트는 실존하고 있다.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영화 '써로게이트'는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있다.
그 후 몇년뒤에 써로게이트는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시스템이 되었고 인간들은 모두들 써로게이트를 사용하여 사회생활을 하게된다.
말하자면 결국 써로게이트는 인간에게 '제2의 신'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이와 같은 써로게이트는 지금 현실에 존재하고 있는데 이는
'고도과학 기술이 낳은 인간의 퇴화'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의 모든 것을 주목하는 기술은 마냥 아름답게만 보여주는 나르시스의 연못처럼
스스로의 자아도취 속에 빠뜨릴 수 있다. 즉, 상업화된 객체들이 문화가 미디어가 될 때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객체가 될 수 있으며, 인간은 그 속에서 주변인이 되거나 추종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써로게이트' 에서 인간의 모든 일을 대행하던 로봇들이 가득 찬 현실 속에 나약한 인간이 주변인이 되었던 스토리의 메타포는 SF영화 속의 현실이라고만 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나 스타일에 맹신하는 자세는 기준과 권위를 그들에게 내주는 꼴이며 그 권위를 추종할 때 인간의 중심은 흔들릴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과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자신의 주체성을 갖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기술과 정보에 따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자신의 주체성을 잃게 되어 남과 자신을 혼동하게 되며 구별을 못하기까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예를 들어서 써로게이트에서 자신 보다 써로게이트에 더 의존하게 되고 그것이 정말  자신 인양 생각하는 것으로 짐작 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 현실사회에서도 많이 나타난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 같은 경우 남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인 양 받아들이게 되는 것처럼 자신의 주체성을 잃어간다. 이는 나르시즘으로 설명할 수가 있는데 이제부터 현실에서 우리가 빠르게 변하는 기술과 정보속에서 걸리는 나르시즘에 대해서 좀더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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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Marshall McLu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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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클루언의 예상이 적중했다!



   전기매체의 발달로 맥클루언의 두려움인 '책의 죽음'(fears about the death of the book)이 현실화되었다.
과거가 시각의 확장이라면 현재는 시각,청각을 넘어 중앙신경계의 확장이 되었다. 이는 인쇄매체가 쇠퇴하고 전기매체가 발달한 현 사회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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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overload → implosion! 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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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릭스, 김씨표류기의 모습은 영화에서만 나타나는 모습이 아니라 우리 현사회의 모습입니다. 김씨표류기의 여자 김씨는 왜 온라인상의 자신에 대해 그렇게 집착을 하고 있는것일까요? 매트릭스의 사람들은 왜 현실과 비현실을 구분하고 있지 않는 것일까요?


why?

          그 이유는 implosion! 때문입니다.

 

    Implosion? 내파? 그게 무엇일까요?여기서 말하는 내파는 전기적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확장이 마지막 단계에 접근하여 우리의 감각기관이 안으로 충격을 받아 반응이 일어난 것을 말합니다.

    맥클루언의 말에 따르면, 우리는 빛의 속도로 살면서 청각문명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성을 띠게 되었으며, 전지구적이 되었습니다. 자연스레 정보의 량도 엄청나게 많아졌죠. 기사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정보 과잉 및 범람의 시대다. 트위터에는 전 세계적으로 하루에 2억개의 글이 올라온다. 페이스북에는 매일 2억5000만장의 사진이 등록된다. 유튜브에 60일간 올라온 동영상 분량은 미국 ABC, CBS 같은 메이저 방송국들이 최근 60년 동안 제작한 영상보다 더 많다"

 

 이러한 엄청난 양의 정보로 인해 우리는 information overload를 겪게되며, 우리의 감각기관은 결국 implosion 됩니다. 판단과 인식을 못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감각기관들은 귀와 눈을 막으며 매우 선택적이게 됩니다. 판단력을 잃어버리게 되는거죠! 그러면서 나와 남을 구분하지 못하는 나르시즘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럼 나르시즘 전에, 우리는 정보의 범람시대에 살고 있다는 자료와 맥클루언에 대해 더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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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6: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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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과잉으로 인한 두뇌의 소화불량

정보 과잉으로 인한 두뇌의 소화불량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정보를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우리 인지 시스템, 즉 두뇌가 그 많은 정보들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어서 두뇌의 소화불량을 불러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 두뇌도 소화불량을 겪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엄청난 정보가 동시적으로 오게 되면 두뇌는 내파를 받습니다. 결국 우리의 인지능력이 불가능해지게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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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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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Your Brain on Too Much Information

This Is Your Brain on Too Much Information | The Daffodils in Blockbuster | Scoop.it
A new study determined that Americans consume 3.6 zettabytes of information every day, which looks something like this.

 

 텔레비전,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전기매체로 인해 우리의 뇌는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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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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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ffer from Information Overload Syndrome - IOS? Xerox Video

Xerox's funny video about Information Overload Syndrome (IOS)

 

 정보과다로 인해 통찰력을 잃어우리의 삶은 저렇게  "stupid!"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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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YS's family's comment, April 18, 2012 7: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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