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1.5K views | +0 today
Follow
Your new post is loading...
Your new post is loading...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

.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more...
Ji Eun Jeong's comment, April 30, 2012 10:57 AM
읽는 순서는 신문과 동일합니다.

각 기사의 출처들은 기사의 제목이나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yunyoungmin's comment, April 30, 2012 4:00 PM
나르시시즘의 원인과 결과에 초점을 맞춘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나르시시즘의 문제점에 대해서 아주 잘 정리했구나.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나르시시즘(Narcissism)

 나르키소스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청년이 있었다, 그의 용모에 반한 처녀들과 요정들이 그에게 구애하였으나 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 중 숲과 샘의 요정인 에코도 있었는데, 에코는 헤라로부터 귀로 들은 마지막 음절만 되풀이하고 말은 할 수 없는 형벌을 받아 나르키소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가 없었다. 결국 에코는 나르키소스로부터 무시당하자 실의에 빠져 여위어 가다가 형체는 사라지고 메아리(echo)만 남게 되었다.
나르키소스는 목이 말라 샘으로 다가갔다가 물에 비친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랑하게 되어 한 발짝도 떠나지 못하고 샘만 들여다보다가 마침내 탈진하여 죽었다. 그가 죽은 자리에는 시신 대신 한송이 꽃이 피어났는데, 그의 이름을 따서 나르키소스(수선화)라고 부르게 되었다.

나르시시즘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나르키소스에서 유래한 용어이다.
자신의 외모, 능력과 같은 어떤 이유를 들어 지나치게 자기 자신이 뛰어나다고 믿고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가리키는 것(자기애)이다. 즉, 자기 자신이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현재 디지털 문화는 나르시시즘을 부추기고 자극하고 있다. 디지털 매체는 트위터, 페이스북은 '디지털 우정(digital friendship)'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주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친구를 찾을 수 있고 친구들의 경조사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자신의 일상을 UCC나 사진 등을 통해 쉽게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에 의해 소통의 가능성이 훨씬 커졌고 정치인, 기업들도 주목하기 시작했다.

나르시시즘에 대한 연구를 종합해 보면 몇 가지 부정적인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나르시스트는 자화자찬에 빠져 외부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부족하다.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주목받기를 원할 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는 장기적인 관계 때문이 아니라 주목받기 위한 목적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주목해 주고 자신을 특별하게 봐주는 팬들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지만 소통은 부족하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 나르시시즘은 건전한 자아존중감이 아닌 허영심을 껴안고 있다. 자존감과 나르시즘이 구별되는 점은 다른 사람에 대한 태도이다. 자존감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을 소통하고 연결하는 대상으로 보지만 나르시즘에 빠진 사람은 다른 사람을 자신에게 주목하는 팬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자신의 허영심에 반응하고 열광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현재 소셜미디어가 도래한 우리 사회는 나르키소스의 상황과 상당히 닮아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도 소셜 미디어, 인터넷, SNS, 스마트폰과 사랑에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 과연 우리도 나르시시즘에 빠진 것은 아닐까?





more...
최유경's comment, April 18, 2012 7:48 AM
페북에서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교류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나르시시즘에 빠진 거라고..?잘 이해가 안 간다ㅠㅠ아 혹시 나르시스트들은 교류를 목적으로 하기 보다는 주목받는 그 자체를 원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건가?근데 그렇게 따지면 프로필사진이 있어도 소통은 부족한채로 주목받기만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꼭 프로필사진만의 문제는 아닌듯?!
정세영's comment, April 18, 2012 9:53 AM
나도 유경이생각처럼 프로필사진만의 문제는 아닌거같아 약간 빗나갔지만 트위터같은 경우는 말로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잖어 물론 페북에서 사진보다는 좋은글로서 자신을 알리고...쓰고보니 내가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네.
Eunhye Cho's comment, April 18, 2012 11:26 AM
나도 그렇다고생각해! 프로필사진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소극적으로 페이스북을 활용하더라고. 정보도 거의 공개하지 않은채로! 그렇게 보면 그 사람들은 주목받기 보다는 스스로 움추려들고, 숨으려고 하는것 같아. 자신의 정보가 공개되기 두려워하면서 말이야.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나르시시즘에 빠진 현대인은 이사람들하고 반대라고 생각해. 그들과는 달리 활발히 소셜미디어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자신의 정보가 노출되는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더 드러내고, 남들에게 더 잘 보여지고 싶은 사람들. 그사람들이 내가 어떻게 보여지는지 궁금해서 더 소셜미디어를 들여다보게 되고, 거기에 빠져 사니까 그게 바로 나르시시즘이 아닐까? 교수님과 밑에서 강섭오빠가 말씀하신것처럼 미디어는 자신의 확장이고, sns는 나 자신이라고 볼 수 있으니까. 그나저나 나도 그럼 나르시스트네..ㅎㅎ페북 없이는 못살겠어ㅠ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현대인의 나르시시즘(Narcissism)이란?

현대인의 나르시시즘(Narcissism)이란?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기존의 나르시시즘 정의는 흔히 자기애라고 불리는 것으로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그러나 정보사회의 확장으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시대가 도래한 현대사회에서
나르시시즘이란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을 일컫는 용어로 사용 되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자신과 타인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것은 현대인들이 정보확장의 산물인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트위터(Twitter)나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SNS가 등장하기 전의 미디어매체들은 대부분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다. 이런 익명성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은 시대가 바뀐 오늘날의 SNS에서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SNS는 Social Networking System 의 약자로 말그대로 사람들끼리 인터넷 상 안에서 사회적으로 관계를 맺는 시스템이다. SNS도 하나의 사회적 집단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전의 미디어 매체들은 대부분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기에 온라인 상에서 나의 존재를 새로운 캐릭터로 형성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도래된 소셜 미디어는 다르다. 프로필 사진을 통해 실제 얼굴을 내걸고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전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주체성을 가진 캐릭터로 정의내릴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소셜미디어 안에서의 나가 현실에서의 나와 같은 자아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즉, 자신과 남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인식하지 못한채 소셜미디어와 사랑에 빠져있다.






more...
제창휘 (정기사 4조)'s comment, April 18, 2012 8:44 AM
페이스북 사용자가 8억명을 넘어섰다고 하지만 정말 페이스북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그 중에 몇명이나 될까?
내 친구들중에도 일단 자신의 정보는 전부 비공개로 해놓고 프로필사진도 올리지 않은 사람이 꽤 있는데..
SNS도 비록 인터넷 상이긴 하지만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장소인데, 특히 페이스북은 SNS중에서도 관계중심적인 성격이 강한 이런 미디어에서 상대방에게 관계를 요청하기 앞서 자기자신이
대화를 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해보았으면 한다.
최유경's comment, April 18, 2012 6:20 PM
@제창휘 진짜 페이스북을 제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려나?나도 처음엔 계정을 만들어 놓기만 하고 그냥 방치해뒀었으니까..거의 정사입문 수업을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지ㅎㅎ우리는 그렇게 배웠으니까 잘 사용하고 있는데 페이스북을 쓰는 주변 친구들을 보면 자기를 드러내려 하지 않으면서도 소통은 또 원하는 친구들이 꽤 많아..
정세영's comment, April 18, 2012 6:31 PM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소셜미디어 안에서의내가 현실에서의 나와 같은 자아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즉, 자신과 남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인식하지 못한채 소셜미디어와 사랑에 빠져있다" 이 눈에 들어오네
친구들을 보면 현실의 모습을 잊은채 소셜네트워크상의 자신의 이미지를 새롭게 형성하더라고..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What is Social Media ?



위 동영상은 Social media를 명료하게 설명하는 동영상이다.
 

5천만의 사용자를 갖게 된 미디어로 라디오 38년, tv 13년, 인터넷 4년, ipod 3년에 이어서 페이스북은 1년 이내에 2억명이 사용하는 미디어가 되었다. 이것은 중국과 인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나라라고 말하고 있다.

기업의 80%가 소셜 미디어를 채용에 활용하고, 영국의 모바일 인터넷 이용의 50%는 페이스북이다.

이어서, 유튜브는 2번째로 큰 포털 사이트인데, 이 동영상을 보고 있는 지금도 100개가 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려지고 있다. 위키피디아를 통해, word of mouth에서, world of mouth가 되어가고 있다. 이어 광고의 영향도 줄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는 더 이상 기사를 찾을 필요가 없다. 그 기사가 우리를 찾기 때문이다. 제품과 서비스 또한 더 이상 찾을 필요가 없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동영상은 처음에 의문을 제기한다. 소셜 미디어는 ‘fad’인가, 'revolution'인가.

"Social media isn't a fad, it's a fundamental shift in the way we communicate."





이렇게 소셜 미디어는 단순히 일시적인 유행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있어서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혁명의 미디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more...
No comment yet.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매클루언을 통해 본 우리의 모습

매클루언을 통해 본 우리의 모습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매클루언에 따르면, 모든 미디어(매체)는 인간의 감각기관을 확장시킨다. 이때 ‘확장’은 특정 감각의 고유한 기능을 드높이는 수단이나 장치를 뜻한다.
 ‘차바퀴는 발의 확장이고, 책은 눈의 확장이며, 옷은 피부의 확장이요, 전기는 중추신경계의 확장이다’는 진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렇게 정의된 미디어는 라디오, 텔레비전, 전신, 전화, 영화, 신문, 컴퓨터 같은 통신수단뿐만 아니라 의상, 집, 돈, 시계, 차바퀴 따위도 포괄한다.

미디어가 인간의 감각 기관, 더 나아가 감각 자체의 확장이라 할 때, 그 메커니즘은 무엇일까.

매클루언은 이 물음에 이렇게 답한다.

"미디어란 청년 나르시스가 자신의 얼굴을 처음 바라볼 수 있었던 호수의 물과 같다"고, 이 그리스신화의 핵심은 사람이 자기 이외의 것으로 확장된 자기 자신에게 이끌린다는 점이다. 사람은 자신이 만들어낸 미디어에 의해서 자신을 변화시키는데, 바꿔말하면 미디어의 원인이자 미디어 효과의 대상인 것이다.



오늘날 매클루언은 ‘사이버스페이스(cyberspace)의 예언자’로서 다시 살아나고 있다. 위의 기사인 "What is Social Media"는 소셜미디어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있어서 커다란 혁명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매클루언은 미디어가 인간감각의 확장이라고 말한다. 즉, 미디어는 우리자신이라 볼 수 있으며 미디어가 좀 더 발전된 형태인 소셜미디어 역시 우리 자신이라고 보고 있다. 이런 소셜 미디어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용됨에 따라 인간은 이 도구를 이용해 이전보다 좀 더 자기자신을 내비치면서 확장된 감각의 영역을 미디어에서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소셜미디어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낸 미디어에 의해 자기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확장된 자신에게 이끌리도록 하고 있다.


즉, 우리는 스스로도 모르게 소셜 미디어에 중독되어 우리 자신에게 빠져있는 것 일지도 모른다.

 







more...
제창휘 (정기사 4조)'s comment, April 18, 2012 8:26 AM
수업시간에 들었을때도 그랬지만 미디어를 감각의 확장이라고
본 안목은 정말이지 신기할 정도이다. 마치 지금 정보확산의 시대가
올것을 미리 예측이라도 한 것 처럼 , 오히려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이 더 미디어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게 아닌가 ...ㅎㅎ
Kangsub Lee's comment, April 18, 2012 8:58 AM
찐짜 맥클루언은 예언자인거같아... 현시대를 살고있는 우리보다 더 잘 예측하고있으니
최유경's comment, April 18, 2012 9:34 AM
맞아요..백퍼센트는 아니지만 아무튼 어떻게 그런 예측을! 그런데 Dialogue 1편에 보면 요새는 매체 융합이 되어서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명제가 무색해졌다는데..앞으로 미디어의 구분이 더 불분명해지면 불분명해졌지 분명해지지는 않을거같은데 그럼 "미디어는 메시지다"라는 명제는 정말 폐기처분 될까요ㅠㅠ??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전기적 매체의 발달, SNS 중독

전기적 매체의 발달, SNS 중독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현대인의 나르시시즘을 알아보기 위해 가장 적절한 요소는 SNS 라고 생각한다.

위의 도표를 보면 SNS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또 지금까지 나왔던 소셜미디어 매체중에서 가장 강력한 중독성을 지닐만큼 파급적인 미디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SNS의 어떠한 특성이 이러한 확산을 야기시키게 된 것일까?



전기적 매체의 성격① 실시간으로 확장되는 정보성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정보의 확산능력이 가장 뛰어난 소셜미디어입니다. 특히 트위터의 팔로우 기능은 정보의확산에 가장 최적화된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의 빠른 확산이 사용자로 하여금 정보의 제공자로서 흥미를 느끼게 만들고 있습니다.



전기적 매체의 성격② 높은 각성효과와 정신사태의 환기능력

MIT 에서 SNS 중독요인을 연구해 본 결과, 연구진이 밝혀낸 것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하는 순간, 악기 연주 등의 창의적 활동 시와 비슷한 감정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여러 생물학적 신호들은 SNS가 높은 각성 효과로 인해 사람들의 정신생리학적 상태를 환기시킨다는 결과를 시사해주었습니다. 과학자들은 또한 페이스북에 로그인 하는 것이 실제로 ‘긍정적인 감정적 경험을 선사해 또 다시 찾게 하는 매력을 지녔다’고 주장하면서 SNS의 중독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여줬습니다.



전기적 매체의 성격③ 쌍방향 매체의 도래 

이전의 일방향 매체의 성격을 지니던 미디어들과는 달리 소셜미디어는 공급자와 수용자가 서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쌍방향 매체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소셜미디어 이전에는 모든 사람들이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공간이 없었다. 있었다고 한들 중세시대 커피하우스의 공론장을 들 수 있는데 이것 또한 참여자의 수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전기적 매체가 나타남에 따라 모든 사람들이 동시에 만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형성된 것이다.






위의 전기적 매체의 대표적인 3가지 특성은 소셜미디어를 자주 사용하게하는 힘을 지녔다. 이런 힘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와 전기적 매체의 사용량을 증가시켰고 이는 나르시시즘이 발생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more...
제창휘 (정기사 4조)'s comment, April 18, 2012 8:54 AM
진짜 소셜미디어의 중독성은 무서울 정도인것 같다. 심지어 성욕과 식욕보다도 청년층 사이에서 더 중독성이 높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고 하니
얼마나 무서운지 ... 나도 맨처음 페이스북을 접했을때는 심플한 디자인에 별로 볼만한게 없어보여서 재미도없어보이고 흥미없었는데 정말로
딱 일주일만 사용해보면 매일 컴퓨터를 킴과 동시에 페이스북에 접속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전기적 매체가 변화시킨 우리사회의 모습①

전기적 매체가 변화시킨 우리사회의 모습①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지하철 승객 다섯 명 가운데 한 명은 쉴 새 없이 손을 움직이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관리하다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다가, 웹서핑을 한다. 가끔 사진을 찍어 올리기도 한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주변에 낯선 사람뿐인 지하철에서 나를 지지하는 사람을 찾고 싶은 욕구가 사람들로 하여금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는 2천만명을 넘어섰다. 지하철 승객 다섯 명 중 한 명이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린다.



2002년 ‘메트로’가 국내 최초 무가지(공짜신문)로 첫선을 보인 이후 포커스, AM7 같은 무가지의 전성시대가 문을 열었다. 2년이 지나 지하철 이용자의 80%가량은 아침 출근 시간에 무가지를 읽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을 정도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등장하자 무가지의 성공 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이전에 10명 중 10명이 무가지를 가져갔다면, 지금은 4~5명 수준에 그친다고 한다.




위 기사에서 언급한 내용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보이는 모습들이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소소한 모임에서조차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제 더이상 스마트폰은 선택적 요소가 아니다. 스마트폰은 이제 우리 일상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되었고, 스마트폰이 사용되는 영역은 범접할 수 없을 만큼 넓혀져가고 있다.






more...
Kangsub Lee's comment, April 18, 2012 10:55 AM
사진 완전공감된다. 사진에서처럼 지하철을타면 각자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는걸 느낄수있다. 심지어 나도....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전기적 매체가 변화시킨 우리사회의 모습②

전기적 매체가 변화시킨 우리사회의 모습②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어느날, Marisa Murray는 친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러 갔다. 그는 레스토랑에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가족을 보게 되는데, 그 가족들은 어린이부터 부모까지 모두가 전자기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대화가 존재하지 않는 그 가족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통해서 서로가 무슨 일을 했는지 알고 있었다. Marisa Murray는 이 모습을 보고 SNS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대해 친구와 함께 조사를 시작하게 된다."



그들은 연구조사를 통해 3가지의 특성을 발견하는데 첫번째는 페이스북 상에서 강한 반사회적 성향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정신이상 징후로 나르시시즘을 보이고 있었고, 두번째로는 SNS의 지나친 사용을 한 사람들은 불안감과 우울증 등의 정신적 징후를 보이고 있었다. 마지막 세번째로 발견한 특성은 페이스북 중독으로 인한 학습적 방해였다. 이들은 이후의 연구를 계속해서 진행 중이라고 한다.




Marisa Murray가 본 가족의 모습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의 확장이 인간사회에 미친 영향들을 여실히 나타내보이고 있는 한 가족의 형태이다. 앞으로 이런 모습을 보이는 가족들은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 생각된다.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모습으로 정착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






more...
Kangsub Lee's comment, April 18, 2012 6:12 PM
전기적매채의 발달이 가족간 대화의 단절을 가져오고있네요.. 가족이 바로 앞에있는데도 스마트폰에 몰두하고 대화를 하지않고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있고... 너무 삭막해보이네요
정세영's comment, April 18, 2012 6:33 PM
저번에 친구들과 당구장을 갔을때가 생각나
기다리는사람은 서로 대화안하고 스마트폰만 보고 있었지
심지어 대화까지 옆에있는데도 전체채팅으로 하고 있었어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최근 미국의 여론조사 기관인 퓨리서치 센처가 미국인들의 휴대전화 이용 실태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2%가 휴대전화를 소유하고 있었고 이들 중 65%는 잘 때도 휴대전화를 가까이에 두고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세대는 90%라는 비율을 보여주어 젊은이들이 휴대전화에 많이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우리나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또 올해 초 미국 매릴랜드 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24시간 동안 모든 디지털 미디어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실험을 하였는데, 실험에 참가한 많은 학생들은 실험기간 동안 세상에서 격리된 느낌을 받았고, 디지털 기기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할 수 없는 상황을 견딜 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소셜미디어로 대변되는 디지털 기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젊은 세대는 디지털 기기가 없이는 소통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된 것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것도 인간관계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지만, 진정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고 할 수 없다. 이는 자기만족을 위한 나르시즘적 행위 중 하나에 가깝지 않을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의존하는 것이 서로에 대한 관심과 돌봄에서 비롯되는 진실한 인간관계를 축소시키지 않을까 우려된다.

소셜 미디어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은 점점 디지털 기기에 의존한 형태로 바뀌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넘쳐나지만 서로의 눈빛을 보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은 찾아 보기 힘들다. 수많은 소셜미디어 속에 감정 이입과 돌봄을 기반으로 한 타인과의 연결은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 첫번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전의 미디어보다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보다 확대되었다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디지털 미디어로 인해 등장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 새롭게 등장하게 되면서 타인과의 연결고리가 이전보다 약화되었다는 것이다. (위의 연구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이에 따라 나와 타인을 구분할 수 있는 감각이 다소 상쇄되었다고 볼 수 있다.







more...
제창휘 (정기사 4조)'s comment, April 18, 2012 8:51 AM
한 미국드라마에서 본 장면이 생각나네요. 10년전 동창모임 사진과 10년후 동창모임의 사진을 올려놨었는데, 10년전에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던 반면에 10년후 사진에는 전부다 앉아서 스마트폰만 보고 있더군요.. 그 사진이 정말 과장이 아닐정도로 현대인들은 가히 카카오톡의 노예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소셜미디어에 빠져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unhye Cho's comment, April 18, 2012 11:37 AM
@제창휘 나도 그거 봤어! <How I met your mother>였던것 같은데..

그런데 위에서 제시한 내용에서, '눈빛'을 보며 감정을 느끼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꼭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하지 않아도 소통이 되고 관계가 형성되는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지만 씁쓸한게 더 크네요ㅠㅠ. 이런 씁쓸함이 더 크다면 과연 이 온라인상의 유대감은 결과적으로 봤을 때 바람직한걸까? 라는 회의감이 들어요.
최유경's comment, April 18, 2012 11:56 AM
@조은혜 난 온라인상의 유대감..좀 별로라고 봐ㅠㅠ그 자체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건 아닌데 오프라인상에서 유대감 쌓는거랑은 아주 차이가 크다고 보거든..아무리 온라인상에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발달하더라도 오프라인에서만 느낄수 있는 그 유대감은 절대 쫓아오지 못할것 같애.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물질과 외형을 중시하는 현대사회

물질과 외형을 중시하는 현대사회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미국 한 매체에서는 나르시시즘(Narcissism)이 2000년대에 들어서부터 빠르게 증가하고 가속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설문에 참여한 청소년,성인층의 사람들중의 다수가 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NPD) 즉,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는데 , 이러한 장애는 주위사람들로부터 존경과 관심을 받기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생기는 질병이다.  NPD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을 위해 공감의 결여, 대인관계에서의 착취 및 사기성같은 행동양식을 드러낸다.


 이러한 질병이 등장하게 된 원인은 급작스러운 정보사회의 발달과 함께 찾아온 소셜미디어의 등장 및 확산이 사용자에게는 더욱 더 주목 받고 싶어하는 욕망을 , 또 비 사용자에게는 남들과 함께 소속되지 않았다는 소외감을 유발시키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self - branding 또는 persomal brand 를 형성하기를 갈망한다. 즉, 자신을 포장시켜 마치 판매되기위해 준비된 상품처럼 소셜미디어 내에서 비춰지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소셜미디어 내에서 개인의 self - branding 현상이 부정적인 결과를 야기하는 초래하는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시대상황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물질주의의 현대사회와 외형적인 외적 요소를 중시하고 있는 현 사회의 풍조가 단순히 타인의 눈에 보이기 위한 가시적인 현상 즉, 그들 자체의 브랜드 형성(self -branding)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또한 이런 풍조는 소셜미디어 내에서 이상적 목적으로 여겨지는 진정성이 가미된 인간관계의 확장에 걸림돌이 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more...
No comment yet.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多 친구 수와 나르시시즘(Narcissism)의 연관성

多 친구 수와 나르시시즘(Narcissism)의 연관성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최근 한 연구에서 친구 수가 많은 것과 나르시시즘(Narcissism)사이의 새로운 관련성을 찾았다고 한다. Carpenter는 18~65세의 사람들 294명을 Narcissistic Personality Inventory (NPI)를 평가하기 위해 조사하였는데, 연구 결과 GE가 높은 사람일수록 페이스북 친구수가 많았고 그 그룹 내에서 상태 업데이트, 친구수락, 프로필 사진 변경 횟수가 높았다고 한다.

이후 샘플(Sample)질문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와 나르시시즘(Narcissism)과 친구 수가 많은 것의 연관관계에 뒷받침해주었다.


친구를 많이 맺는 이유는 무엇일까?

친구 수가 많다는 것은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인간관계가 좋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즉, 보이는 면을 중요시하는 현대사회에서 드러나는 과시적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 수가 나르시즘과 상당한 연관성을 가지는 것이다.






more...
Kangsub Lee's comment, April 18, 2012 6:14 PM
친구의 수가 많은것은 자신모습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과시하려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Ji Eun Jeong's comment, April 18, 2012 6:50 PM
이러한 한 예로 페이스북에 마구잡이식으로 친구추가를 요청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르시시즘이랑 연관되는 걸 생각해보니 그들이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해요. 저 또한 페이스북 초기에 친구 수에 연연했던 걸 생각해보면 말이죠.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More FB Friends Makes You More Narcissistic?!

많은 페북친구들은 당신을 나르시스트로 만든다?!


 "Facebook provides a platform for people to self-promote by changing profile pictures and showing how many hundreds of friends you have. I know of some who have more than 1,000."


 사람들은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친구 수가 얼마나 많은 지를 보여줌으로써 과시하고, 자기자신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more...
최유경's comment, April 18, 2012 2:29 AM
자막이 없어도 영상만으로 어떤 내용인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저는 페북에 글을 잘 안 올리는 편이지만 그래도 공감이 갑니다. 댓글 하나를 쓰더라도 혹시 누가 보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하고 고쳐쓴적이 여러번 있거든요..저 셔츠 입은 남자분은 꼭 페북에 업데이트 자주 하는 친구들의 모습 같네요ㅎㅎ
정세영's comment, April 18, 2012 3:16 AM
페이스북 친구가 많아질수록 더욱더 보여주기위해 꾸미고 좋게보이게 하는 모습을 보이는 저의 주변들과 저를 생각하니 모르는사이에 나르시시즘에 빠지고 있는건 아니가 아니 이미 빠진건 아닌가하고 생각하게되네요 ㅜ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연극론의 인상관리

연극론의 인상관리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에빙 고프먼(Erving Goffman)의 연극론의 관점에서 소셜 미디어를 해석해볼 수 있다. 


하나의 무대 공간에 모인 사람들은 집단적으로 '상황정의(definition of the situation)'를 하고 그 상황정의로부터 기대되는 행동, 혹은 그 상황정의에 부합한 행동을 하게 된다. 즉, 특정 상황에서 사회적으로 기대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무대 위에서는 극적 표현이 용인되고, 사회가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모습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때로 사실이 왜곡되어 제시되고 또한 타인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신비주의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무대 공간을 SNS라고 보면 우리 자신은 하나의 배역을 가진 연극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실공간과 SNS공간에서의 다소 차이가 나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되겠다. 거울로 보여지는 것과 다른 내 프로필 사진, 언어 차이 등등 우리는 온라인 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는 고프먼이 언급한  '인상관리(impression management)'라고 볼 수 있다. 인상관리란 공연자로서의 자아(self)만이 아니라 배역으로서의 자아를 완성시키는 행동이다. 

즉, 타인이 기대하는 행동을 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모습 중 일부를 선택하여 자신을 표현하여 보여준다. 이에 따른 타인의 칭찬과 관심은 자신감을 상승시키는 하나의 요소로 작용해 배역으로서의 자아를 완성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



핸콕 교수는 코넬대 발표자료를 통해 “페이스북 유저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취사선택해서 업로드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면을 감추고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페이스북 친구들의 덧글과 반응도 긍정적인 쪽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개인의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그래서 우리는 facebook과 같은 어떤 SNS공간에 타인이 기대할 것이라 여기는 어떤 글을 올리고 이에 따르는 댓글들에 만족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만족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위해 꾸준한 '인상관리'를 하게됨에 따라 '나르시시즘(Narcissism)'에 가까워진다고 볼 수 있다.






more...
No comment yet.
Scooped by 제창휘 (정기사 4조)
Scoop.it!

SNS 즐기면 자아도취 심하다?

SNS 즐기면 자아도취 심하다? | 소셜미디어 시대, 그리고 나르시시즘 | Scoop.it


지난해 2월 미국 코넬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의 제프리 핸콕(Jeffrey Hancock) 교수 연구진은 “페이스북 유저들은 자신의 이미지를 취사선택해서 업로드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면을 감추고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킬 수 있다”며 개인의 자신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나르시시스트’는 얕은 관계 즐기며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위의 기사에 따른 연극론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은 인상관리를 한다. 인상관리란 본래 자기자신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는 이미지 관리와 비슷한 측면이다. 이런 인상관리의 결과물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칭찬과 관심을 받게 되는데 이에 따르는 자기만족 혹은 자신감 상승은 SNS를 즐기게 되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이런 만족감이 지속됨에 따른 지나친 자신감 상승은 자아도취로 이어지게 되어 나르시시즘(Narcissim)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more...
Kangsub Lee's comment, April 17, 2012 2:26 PM
페이스북이 자신감을 심어주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것 같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나르시시즘에 빠져 반사회적 행동을 나타내고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되는것같다. 결국 긍정적측면을 가지게 될지 부정적측면을 가지게 될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린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