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발전적 반열에 오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회적기업 육성 기관, 협동조합을 잇달아 방문해 유럽의 사회적 경제 모델 학습 일정을 본격화했다.박원순 시장은 12일(화)오전 11시30분 <현지시간>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는 세계적 명성의 축구단인 ‘FC바르셀로나’에서 산드로 로셀(Sandro Rosell) 회장, 카를레스 빌라루비(Carles Vilarrubi) 부단장을 만나 경영노하우를 공유했다.
FC바르셀로나는 17만3,071명의 출자자와 1,343개 팬클럽이 주인인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클럽의 구단주인 회장 및 이사회 구성도 대기업 총수가 아닌 회원들이 총회를 통해 선출 및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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